본문 바로가기

watson

디자이너의 인공지능(AI) 활용 도전기 인공지능에 대한 글을 쓰면서도, 인공지능이 글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을 쓰겠다 받아놓고 쓰기 시작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그만큼의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늦어지는 원고 기고에 완성되지 않은 글을 내놓는 것도 부담이었죠. 어느 순간부터 인공지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레 언론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다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의미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글에 공을 들이면 상황이 변하고 썼던 내용과 핵심이 지속적으로 달라지는 현상이 반복되었는데요. 그만큼 이 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두 달의 짧은 시간 동안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네이버 클로바(Clova), IBM 왓슨.. 더보기
AI, 플랫폼 전쟁이 시작된다 IBM Watson의 임원인 David Kenny는 인공지능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AI as a Service’ 시대를 예견했습니다. 소프트웨어나 서버 인프라 등을 기업이 직접 구현하거나 구축하지 않고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 ‘SaaS(Software as a Service)’ 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활용하는 것과 같은 개념인데요. 인공지능이 전문 기업에 의해 구현되고, 플랫폼 형태의 서비스로 활용하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예견한 것입니다. 최근 인공지능은 그동안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며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의 발전은 전자•IT 산업 내에 그치지 않고 제조, 금융, 의료, 자동차 등 거의 모든 산업에 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 더보기
빅데이터 시대, 자연어 기반의 빠른 검색이 온다 이제 우리는 무엇인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하루에도 몇 번씩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을 활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도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빅데이터 시대, 검색은 매우 편리한 도구죠. 하지만 저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입력한 단어만으로도 내가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 이해해서, 정확히 필요한 페이지를 바로 찾아주면 안되나?’ ‘꼭 이렇게 많은 페이지를 내가 일일이 또 확인해야 하나?’ ‘단어로 바로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질문을 입력하면 꼭 맞는 정보만 찾아주면 안되나?’ ‘제공되는 결과를 내가 원하는 형식으로 보여주면 안되나?'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참 좋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필요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요구는 최근에 지능형 검색이라는 이름으로 연구되고 있는데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