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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olutions

[보안동향] 2022년, ‘개인정보보호법’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경제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I, IoT, 블록체인 등 DX신기술에서 데이터가 핵심 콘텐츠로 부상하면서 데이터 이용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데이터 이용량이 많아지면서 개인정보 침해 이슈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은 개인정보를 데이터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원화된 규제 정비 및 신기술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 방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주요 내용 1) 이원화된 규제정비 및 신기술 성장기반 .. 더보기
데이터가 도시를 움직인다? ‘유시티’→’스마트시티’로의 진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 스마트시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화로 인한 기반 시설 부족, 교통 체증,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진화는 과거부터 계속됐지만, 이제는 도시 운영에 빅데이터, AI, IoT 등이 접목돼 연결성을 확보하면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해 도시를 ‘보고, 판단하고, 운영’하도록 변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는 2008년 유시티법 제정을 기점으로 기반 시설 구축 및 새로운 ICT기술 검증을 위한 소규모 테스트 사업 중심에서 시작했는데요. 이후 국가나 지방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동반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Smart City)'.. 더보기
‘보이지 않는 컴퓨터’가 여는 IT시대의 미래는? 스마트홈에서 시작된 앰비언트 컴퓨팅(Ambient Computing) 환경은 기술의 발전으로 이용자와 기기가 기술을 인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디지털 및 컴퓨팅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스마트 오피스나 스마트 스토어 등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무실이나 SOHO 매장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인데요. 이들은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냉난방을 조절하거나 태양의 위치를 파악해 블라인드나 커튼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그에 맞춰 조명까지 제어합니다. 여름철 햇빛이 강할 때 블라인드를 내려 태양열에 의한 실내 온도 상승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냉방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겨울에는 블라인드를 올려 실내로 더 많은 햇빛이 .. 더보기
주변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앰비언트 컴퓨팅이란? 최근 글로벌 주요 가전 제조사들은 고객경험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가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사물 인식 기능이 내장된 로봇청소기는 양말이나 전선 등을 피해가며 청소할 수 있습니다. 청소 이력을 바탕으로 평소 다른 곳보다 과자 부스러기가 많은 식탁 아래나 소파 부근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기도 하죠. 인공지능 세탁기와 건조기의 경우, 세탁물의 재질이나 양을 확인한 후 최적의 세탁 방식을 이용해 세탁하고 건조합니다. 사람은 시작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사람이 고민해야 할 일들을 가전제품이 대신하게 된 겁니다. 이처럼 가전제품 기업에서 고객경험을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25년 전인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대표적인 가전 제조사였던 필립스는 팔로 알토 벤처스(Palo Alt.. 더보기
지능형 스마트홈으로의 변화, 새로운 표준 ‘매터’에 주목! 최근,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더욱 편리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홈’은 그 용어가 등장한 이래로 20여 년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연결한 후 통합 제어 장치를 이용해서 이들의 상태를 확인 및 제어하거나 기본적인 자동화 동작을 구현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죠. 하지만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단순 제어 중심의 스마트홈이 지능형 스마트홈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생활 서비스와 결합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디바이스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현재 스마트홈 생태계는 통신사, 가전 제조사, 건설사가 주도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아마존.. 더보기
실패하지 않는 MSA 전환,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2편 지난 글에서는 성공적인 MSA 전환을 위한 전략과 MSA 성공의 핵심 요소를 알아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MSA 전환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LG CNS ‘데브온 MSA 스위트’를 살펴보겠습니다. LG CNS는 기업이 MSA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애초 기대했던 효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데브온 MSA 스위트(DevOn MSA Suite)'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데브온은 개발을 의미하는 ‘Develop’와 활동 상태를 뜻하는 ‘On’의 합성어로, 개발부터 운영까지 기업이 MSA로 전환하는 모든 공정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입니다. 구체적으로 데브온 MSA 스위트는 기업이 모놀리틱 시스템을 MSA로 전환할 때 주로 시행착오를 겪는 4가지 분야 즉, 마이크로서비스 도출, 마이크로서비스와 레거시의.. 더보기
실패하지 않는 MSA 전환,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1편 최근 기업의 인프라 영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단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 Architecture, MSA)입니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는 기업의 91%가 신규 시스템 도입 시 MSA를 검토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MSA가 기본 아키텍처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가트너의 기술 동향 보고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은 MSA 기술이 거품기, 침체기를 거쳐 성장기에 접어들었고, 2~5년 내 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SA를 도입하는 해외 기업 사례를 보면 산업군을 가리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B2C 접점에 있는 쇼핑몰 등 유통 업종을 중심으로 MSA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는데요. 최근 금융, 공공, 통신 업종에서도 MS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더보기
DX시대, 떠오르는 ‘노코드/로우코드’ 운영 전략은?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은 조직 생존의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디지털 혁신은 시급한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일상 회복 단계에 놓인 현재, 디지털 비즈니스 운영은 조직 전체에 요구되는 DX 거버넌스 전략의 일부가 됐습니다. DX는 기술과 관련된 디지털 혁신의 일부입니다. 정확히는 패러다임을 의미하며, 비즈니스 모델 촉진, 고객 경험 향상에 디지털 기술이 어떤 관련성과 긍정성을 보였는가에 중점을 둡니다. 즉, 빠른 테스트 주기로 비즈니스 및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지표로 확인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주제인 노코드/로우코드(No-Code/Low-Code)는 팬데믹 이후 바뀐 기업 운영 방식, 급증하는 앱 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