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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0장은 빅데이터일까?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빅데이터라는 단어는 누구나 들어봤을 텐데요. ‘빅데이터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큰 데이터? 대용량 데이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금 부족한 설명일 수 있겠네요. 우리가 매일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 한 장의 크기(용량)가 2MB(메가바이트) 정도라고 했을 때, 1,000장의 사진은 2,000MB, 바로 2GB(기가바이트) 정도인데요. 이 정도는 빅데이터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해요. ‘내가 바로 빅데이터야’라고 소개할 정도가 되려면, 그 크기가 수십 TB(테라바이트)에서 PB(페타바이트)는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TB(테라바이트), PB(페타바이트)라고 하니 감이 잘 안 오시나요? 1PB는 100GB .. 더보기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과 자세 인간이 기술과 기계를 지배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했습니다. 지금 인간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AI와 경쟁해야 하는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습니다.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장대익 교수는 ‘딥 네이처(Deep Nature)’, 즉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시대를 맞아야 한다고 피력했는데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과 자세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Q. AI의 등장으로 기대와 위기가 동시에 대두되고 있습니다. 진화학자 입장에서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시나요? 현재의 기술은 복잡다단합니다. 하나의 기술이 수많은 기술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나아가 AI 간의 관계로까지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기계와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