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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동향] 편의성과 보안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IAM의 모든 것 1편 사람들은 누구나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고 싶어 하고, 이를 위해서 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죠. 일부 보안 솔루션 역시 이와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데요. 보안 솔루션은 보안성을 기반으로 편의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솔루션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보안 문제가 없도록 고민하는 솔루션의 두 종류로 나뉩니다. 오늘 소개할 IAM은 후자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생성되고 표준이 정의되기 시작한 후, 벌써 20년도 더 된 내용인데요. 사용자(혹은 관리자)의 편의성에서 출발한 이 개념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최근에도 편의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며 수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AM은 Ident.. 더보기
지금까지의 학교는 잊어라! ‘원격 수업’의 시작 “세계 역사는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와 A.C.(After Corona, 코로나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세계는 평평하다. (The World is flat)’라는 책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토머스 프리드먼이 한 말인데요. 다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정부 관계자들의 우려는 다소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야 할 듯합니다. 회사나 공공기관에선 재택근무가 ‘새로운 표준(New normal)’이 되었다면, 학교에선 ‘온라인 개학’, ‘원격 수업’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9일 85만 8,000여 명에 달하는 중•고등학교 3학년생을 시작으로 16일 중•고.. 더보기
‘DID’ 향후 사용자 인증 기술은? 여러분은 어떤 수단으로 사용자 인증을 사용하시나요?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사용자 인증에 있어서 가장 큰 이슈는 비밀번호 대체 수단이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FIDO 표준을 따르는 지문인식이 사용되면서, 생체인증이 인증 기술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실 FIDO 자체는 비밀번호뿐만 아니라 PIN, 패턴, 지문인식, 안면인식 등의 포함한 여러 가지 인증 수단을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문인증이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FIDO는 생체인증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FIDO 2.0 표준이 발표되면서 이제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IoT 기기, 웹 브라우저 등에서도 생체인증을 사용할 수 있는 확장 되면서, 생체인증은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FIDO가 대중화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