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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

MS · 페이스북까지, 뉴노멀이 된 사이버 회사 생활 마이크로소프트나 페이스북 등 테크 자이언트 사업자들이 메타버스와 관련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3월에 VR/AR(가상/증강현실) 컨퍼런스 플랫폼인 메시(Mesh)를 공개했습니다. 자사의 VR(가상현실) 커뮤니티 플랫폼인 알트스페이스VR에서 가상으로 개최한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는 사실이 흥미로운데요. 메시는 사용자들이 헤드셋과 컴퓨터 등 각종 디바이스를 이용해 가상 공간에서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애니메이션 형태의 아바타를 이용해 회의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종 3D 객체와 상호작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메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 더보기
엣지 컴퓨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탄생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IoT 기기들이 다양해지고 전송되는 데이터양이 증가하면서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전송할 수 있는 방식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IT 자원을 기업의 서버나 개인 PC에서 소유하던 방식에서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클라우드 공간에서 임대하여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의 비용을 지급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고유한 IT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외부에 배치된 공유 인프라(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를 처리, 전송하는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개념입니다. ‘집중형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과 ‘분산형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현재 집중 환경에서의 컴퓨팅 기술인 ‘클라우드 컴.. 더보기
“디지털 가치 극대화로 변화를 실행할 때!” 2018년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참관기 가트너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는 불과 한 달 전 플로리다 전역을 덮친 허리케인 어마(Irma)의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문명이 시작된 이후 과학 기술은 인류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아 우리는 좀 더 안전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요. 내년에 온 세상을 덮칠 IT 태풍은 어떤 것일까요? 지난 10월 1일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 전 세계 1만여 명의 CIO, IT 리더, 정책 입안자, 그리고 기술자들이 모였습니다.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IT 업계의 축제이자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행사 첫날 메인 행사장에 모인 수천 명의 참가자 앞에 피터 손.. 더보기
Digital, Digital, Digital! 가트너 심포지엄/ITxpo 2016 참관기 2016년은 세계 최초의 컴퓨터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지 70년째가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다가온 해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은 마침내 절대 넘어설 수 없을 거라 믿었던 사고의 영역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했고 결국 근사하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또한 인간의 눈보다 훨씬 정확한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는 스스로 도로를 달리고, 로봇은 더욱 친근하고 똑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손을 내밀며 말을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들(디지털, 인공지능, 머신러닝, 로봇, AR•VR 등)이 일상 생활이 아닌 산업 현장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디지털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인공 지능 기술은 우리의 비지니스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렇다면 이제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