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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3

미래에 경험하게 될 인공지능

1818년, 영국의 여류작가 메리 셸리는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인류사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졌습니다. 그녀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제네바의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 신의 영역을 침범하게 됩니다. 그가 만들어낸 괴물 ‘크리처’는 결국 그를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소설이 던진 충격은 단순히 자신이 만든 괴물에게 끔찍한 죽음을 당하는 괴짜 물리학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를 죽인 후에 ‘인간’에게만 있는 번뇌와 자책감으로 고뇌하는 괴물, 크리처의 독백이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닮은 괴물을 만드는 것도 끔찍한데 그 괴물이 인간만이 느끼는 고뇌와 자괴감을 느끼는 것은 인류의 멸망을 예견하는 끔찍한 사건입니다. 그 후..

IT Insight 2016.12.21 (2)

블록체인, 왜 중요할까?

분산 장부라고 할 수 있는 블록체인(Block Chain)은 높은 보안성과 저렴한 비용 덕에 단연 핀테크(Fintech) 최고의 화두 중 하나인데요.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지난 8월 보고서를 통해 2017년까지 80%의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금융기관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블록체인이 핀테크만의 문제라면 왜 수많은 IT 기업들이 블록체인 표준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가 금융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블록체인이 활성화되고, 널리 퍼지게 되면 우리 생활 곳곳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에서는 앞으로 벌어질 변화들과 블록체인 표준 경쟁이 치열한 이유에..

IT Insight 2016.11.23 (1)

4차 산업혁명, Industry 4.0이란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6기 조서원입니다. “불 꺼, 불 켜~! 말만 해도 알아서 켜고 꺼지는 서비스!”요즈음 인터넷이나 TV에서 가상현실을 눈 앞에 생생하게 구현해주는 VR, 언제나 신체에 지니고 있을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리고 스마트 냉장고 등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 가능한 가전제품 등에 관한 정보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IT와 결합된 기술들을 ICT라고 하는데요. ICT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새로운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오늘 알아볼 ‘4차 산업혁명’ 즉, ‘Industry 4.0’입니다. 중,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1, 2, 3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는 배웠지만, 4차 산업혁명은 생소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4차 산업..

IT Life 2016.10.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