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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X

모빌리티로 도시 문제 해결을, 콜럼버스 스마트시티 지난 2016년 미국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는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Columbus) 시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참여했던 여러 도시는 다양한 혁신을 이뤄가고 있는데요. 미국 교통부(USDOT,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주관해 진행된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주로 모빌리티 관련 이슈를 다루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 도시 균형 발전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 취약 계층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 제공 등 모빌리티의 혁신을 통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안들도 의미가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서 도시.. 더보기
자동차 살 필요 없는 ‘마스(MaaS)’세상이 온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차량은 어떻게 진화할까요? 인공지능이 알아서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자율주행차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차량에 탑재될 전망입니다. 차량이 차량 밖 모든 사물과 연결되는 ‘차량 사물 통신’, 즉 V2X(Vehicle to Everything) 세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래 차 1 = 눈 달린 AI가 된다 미래의 차는 5G 인프라와 반응하는 ‘초연결 차량’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근처의 다른 자동차, 도로 시설물, 신호등, 보행자 등과 연결되어 반응하는 ‘눈 달린 AI’가 됩니다. 차량에는 위치를 인식하는 관성 측정 센서(IMU), 위성 항법 센서(GPS), 카메라, 라이더(LiDAR) 등이 탑재되기 때문입니다. V2X가 도로 주변 교통 환경에 대한 정보를 차량과 공유하는 V2I(.. 더보기
CES 2019의 차량 사물 통신 주요 동향과 자율주행 시사점 최근 스마트카는 대부분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에 따라 커넥티드카의 트렌드도 살짝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의 커넥티드카는 차량을 이동 통신망에 연결하는 개념이었는데요. 새로운 커넥티드카는 여기에 차량 사물 통신(V2X, Vehicle-to-Everything)을 추가하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V2X에서는 차량 간, 차량-도로 간, 차량-보행자 간 통신 기능 등 다양한 통신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게 됩니다. V2X 기능을 이용하면 이동 통신망을 이용할 때와는 달리 실시간 정보를 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신호등에서 신호등 정보를 받을 수도 있으며,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운전자가 미처 못 봤을 때도 경고를 날려 줄 수도 있고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차량끼리 통신을 통해서 먼저 가는 순.. 더보기
‘자동차의 진화’ 커넥티드카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자동차가 외부 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되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커넥티드카의 모습입니다. 실시간 도로 상황을 반영하여 내비게이션 정보가 업데이트되기도 하고, 앞차의 카메라 정보를 받을 수도 있고, 자동차 정보를 클라우드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변화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인터넷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싶은 사용자 요구의 변화가 커넥티드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으로 진화하여 사용자가 운전할 필요가 없어지면, 커넥티드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리씽크엑스는 지난 5월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에서 운전할 필요가 없어지면,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장이 커지면서, 약 1조 달러의 부가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리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