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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V 5

자동차 살 필요 없는 ‘마스(MaaS)’세상이 온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차량은 어떻게 진화할까요? 인공지능이 알아서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자율주행차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차량에 탑재될 전망입니다. 차량이 차량 밖 모든 사물과 연결되는 ‘차량 사물 통신’, 즉 V2X(Vehicle to Everything) 세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래 차 1 = 눈 달린 AI가 된다 미래의 차는 5G 인프라와 반응하는 ‘초연결 차량’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근처의 다른 자동차, 도로 시설물, 신호등, 보행자 등과 연결되어 반응하는 ‘눈 달린 AI’가 됩니다. 차량에는 위치를 인식하는 관성 측정 센서(IMU), 위성 항법 센서(GPS), 카메라, 라이더(LiDAR) 등이 탑재되기 때문입니다. V2X가 도로 주변 교통 환경에 대한 정보를 차량과 공유하는 V2I(..

IT Insight 2019.07.23

트럭과 기술의 만남, '트럭킹 테크'

4차 산업혁명 여파가 닿지 않은 곳이 없지만, 트럭킹 테크는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산업 분야 중 하나입니다. '트럭킹 테크(Trucking Tech)'란, 공급망, 운송, 거래, 관리 등 분야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술을 접목한 트럭 산업 기술을 의미합니다. 시장조사 업체 CB 인사이츠(CB Insights)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에서 신생 트럭킹 테크 스타트업에 59건의 거래를 통해 7억 4,200만 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속도는 올해에 더 빨라져서 상반기 동안 33건의 거래를 통해 5억 8,300만 달러가 투자되었다고 CB 인사이츠는 전했습니다. 추세가 지속하면 트럭 업계 처음으로 10억 달러 투자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목받는 ‘트럭킹 테크’ 트럭킹 테크가 ..

IT Insight 2017.08.29

보고 듣고 생각하는 자동차가 찾아온다 - 미래 자동차 기술 경진대회부터 자동주행시스템까지-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정재우입니다. 요즘은 대학생들은 학교 대내외활동을 통해 유익한 경험을 하곤 합니다. 대학생 대내외활동은 아이디어 공모전이나 직무경험, 봉사활동, 응원단 등 정말 다양한데요. 이러한 프로그램과 행사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나 단체 역시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을 파악해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윈윈(Win-Win)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경진대회가 있다면 차세대 유망기술과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을 주제로 한 경진대회인데요. 물론 제 관심분야이어서 더욱 그런 면도 있겠습니다. 이 대회는 여러 대학과 기업이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에게 미래 자동차 기술에 관한 공모전이나 경진대회를 주최하는 것입니다. 그럼,..

IT Life 2014.11.28

너와 나의 안전거리! - V2V (Vehicle-to-Vehicle) 기술로 보는 교통안전 기술의 미래 -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정지인입니다. 다양한 교통안전 장치는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기술 중 하나인데요. 가까이에 있지만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교통안전 장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교통안전 장치는 안전벨트나 에어백, 잠김 방지 제동인 ABS와 같은 것일 텐데요. 최근에는 이러한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간 통신기술(V2V)과 같은 능동적인 안전장치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V2V(Vehicle-to-Vehicle) 기술의 사례를 통해 교통안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V2V란 ‘차량 간 무선통신(Vehicle to Vehicle)’의 약자로, 자동차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을 말합니다. V2V는 근처 차량의 ..

IT Life 2014.11.04

스마트폰, 그 다음은? (1편)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이후에 어떤 단말기가 등장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 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39% 성장했지만, 올해는 성장률이 19%로 뚝 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선진 시장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75%를 웃돌고 있으며, 스마트폰 평균 단가는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지표들은 선진국 시장의 스마트폰 보급은 거의 ‘완료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업계는 선진 시장의 교체 수요에 주목하고 개발도상국 중심의 중저가 폰 개발에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2014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시장의 대표 행사인 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도 스마트폰 트렌드 몇 ..

IT Life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