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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컴퓨터를 잇는 기술, 이름하여 ‘BCI’ 오랫동안 BCI(Brain-Computer Interface)는 미래의 인터페이스로 주목받았습니다. 머릿속 생각만으로 각종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은 아주 먼 미래의 일처럼 여겨졌으나 최근의 연구 성과는 BCI 기술이 더 이상 미래의 인터페이스가 아닌, 현실화될 수 있는 기술임을 시사합니다. 물론 BCI 기술과 관련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난제들이 많습니다. 특히 뇌 속에 임플란트 형식으로 전극을 삽입하거나 두피 부분에 전극을 붙이는 방식은 여전히 번거롭고,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BCI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최근의 연구 성과는 BCI 기술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BCI 기술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에 어떤.. 더보기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들인 ‘알파 세대’ 주목! '알파 세대(Generation Alpha)'는 2011~ 2015년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들로서, 2018년부터 초등 교육에 진입하게 됐죠. 알파 세대는 호주의 사회학자 마크 맥크린들이 2008년에 처음으로 구분한 개념인데요. Z세대 이후 새로운 세대가 나타날 시기가 됐음에도 마땅한 용어가 없어, 고대 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인 알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1995~2010년에 태어난 Z세대는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시작한 세대로 분류됩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과도기를 겪은 Z세대와 달리 알파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곁에 둔 채 성장하고 있습니다. 맥크린들은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로 불린 밀레니얼 세대와는 달리 알파 세대는 그 어떤 분류보다 가장 부유.. 더보기
냄새맡는 AI, 프레그런스 산업을 바꾼다 인간은 다섯 개의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은 두뇌가 사물이나 상황을 판단하거나 추억을 떠올리는 데 중점적인 역할을 합니다. 인간의 감각은 생각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뇌에서는 오감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를 결합하고 계산합니다. 오감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끊임없이 결합해 새로운 정보와 생각을 만드는 것이죠. 예를 들어 시각 정보는 2차원이지만, 대뇌에서는 3차원으로 인식하고 입체적인 세상을 그려냅니다. 인공지능(AI)이 오감을 그대로 흉내 낼 수 있을까요? 이미 IT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오감을 하나씩 대체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을 필두로 인간의 오감을 기계로 구현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T 기술과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인.. 더보기
LG CNS, 스마트팩토리 보안사업 강화 LG CNS가 이글루시큐리티와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보안사업을 강화합니다. LG CNS는 21일 마곡 본사에서 이글루시큐리티와 보안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LG CNS DTI(Digital Technology Innovation)사업부장 현신균 부사장과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LG CNS는 이글루시큐리티와 ▲스마트팩토리 보안 공동사업 추진 ▲전문인력 교류 ▲보안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디지털전환(DX) 가속화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시장조사기업 ‘마켓앤마켓(Markets&Markets)’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 규모는 153억달러(약 1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마트팩토리에는 제조운영기술(O.. 더보기
자율주행 트럭 필요한가?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자율주행은 사람의 이동과 사물의 이동을 책임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자율주행 트럭은 사물의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5월에 중국계 미국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투심플(TuSimple)은 신선한 수박을 애리조나주에서 오클라호마주까지 자율주행으로 운송하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사람이 운전하면 24시간 정도 걸리던 운송 시간이 14시간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아직 자율주행 트럭에는 안전관리자가 탑승하고 있는데요. 투심플은 2024년말에 안전관리자가 없는 자율주행 트럭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운전자 부족, 인건비 상승의 문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운송의 필요성 등으로 최근 자율주행 트럭 개발과 테스트가 활발해지.. 더보기
[이벤트] LG CNS Fun IT Quiz 6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법 여름을 느낄 수 있는 6월입니다. 이번 달도 어김없이 Fun IT Quiz를 준비해 봤는데요. 편안한 마음으로 풀어봐 주세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문제 및 힌트 보기 문제1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LG CNS는 서울시교육청에 ‘0000’와 ‘스피킹클래스’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게 되는데요.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① AI 튜터 ② AI 센터 ③ AI 쉼터 힌트 보기 클릭 문제 2 디지털 전환(DX)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에 LG CNS는 DX 전담 조직인 ‘00000 0000’를 신설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혁신 공간인 00000 0000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 연구동에 마련하기도 했는데요. 이미 .. 더보기
[보안동향] 공인인증서 가고, 분산ID 어서오고!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요? ‘작년에 공인인증서가 폐지됐는데, 그럼 이제 인증서 없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나요?’ 정답은 ‘아니요’입니다. 2020년 12월 10일 전자서명법 개정안 시행으로 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을 폐지하는 법안이 발효됐습니다. 이는 그동안 금융결제원 등 공인인증기관이 발급한 공인인증서에 대해서만 부여됐던 법적효력이 민간 사업자가 발급한 여러 인증서에도 동일하게 부여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금융인증서비스는 기존의 공인인증서(현재 공동인증서)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금융결제원의 금융권 공동의 인증서비스는 공인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해 사용이 보다 간편합니다. 금융인증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인증서가 클라우드에 저장돼 스마트폰에 따로 이동‧저장할 .. 더보기
피할 수 없다면 투자하라! 시대가 원하는 ESG경영 과거, 기업의 사회적 활동은 브랜딩 또는 마케팅의 영역으로 치부됐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이 사회 봉사와 기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후 국가, 지역사회, 협력업체의 이익까지 고려하는 공유 가치 경영(Creating Shared Value, CSV)이 대두됐으나, 꼭 갖춰야 할 경영 목표가 아니었던 탓에 일부 기업들이 이를 경시했습니다. 사회적 책임 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SRI)의 시작은 기원전 15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종교적으로 지속가능한 재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정의한 것이 시초였습니다. 문제는 SRI의 발단이 종교적 신념이었던 만큼 수익률 측면에서 비판이 컸다는 데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