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자세히보기

LG CNS 포스트 12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IT 기술 - AI,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오늘은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따뜻한 IT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IT 기술이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는 건 알지만, 신체적 불편함을 가진 친구들이나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친구들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 IT 기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잘 모를 거예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한 번은 다뤄봤던 기술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또 실제로 도와주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식보다 백 번 낫네” 사람 살리는 AI 먼저, 인공지능의 사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지난 8월 경남 의령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위급한 상황에 놓인 경남 의령의 80대 어르신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홀로..

벌금만 5조 900억?! 보안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

페이스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5%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주가가 5.7%나 하락했습니다. 지출이 전년 대비 51% 증가한 것 때문이었는데, 바로 작년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과징금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50억 달러(약 5조 900억 원) 과징금을 내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2018년 매출의 약 9%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렇듯 기업에서의 정보 유출 사고는 과징금과 같은 직접적인 비용의 발생과 함께 주가 하락이라는 기업가치의 훼손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이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지만, 급격한 변화를 따라잡기 위한 속도전에..

암 진단하고 살 빼고, 디지털 치료제 '전자 알약'이 온다

4차 산업혁명이 의학 분야에서도 혁신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지만,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완치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알약 하나만 먹으면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세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디지털 기기가 약을 대체하는 새로운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알약 하나로 암세포 찾는다 구글은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몸속에 ‘암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주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팀 ‘구글X’는 암세포 및 몸속의 비정상적 세포를 찾아내는 알약을 개발 중인데요. 이 알약은 나노 입자로 만들어져 체내 구석구석을 탐색한 뒤 혈액 속 질병 세포를 탐색해서 알려주는 이른바 디지털 ‘전자 알약’입니다. 구글X는 이 알약과 연동할 수 있는 센서가..

IT Insight 2020.06.10 (2)

데이터로 입증된 AI튜터 영어 학습 효과!

● AI 기술은 교육을 혁신할 수 있을까?‘AI 기술은 외국어 회화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필자가 1년 동안 가졌던 질문이었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들고 그 효용에 대해 입증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AI튜터도 이를 입증하는데 1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항공사 캐빈승무원이나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파일럿 서비스를 만들어 AI튜터의 학습 효과 검증을 진행했지만 ‘돈을 내는 구매자나 사용자로서 느끼는 효용성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2019년 12월 말에 기업 임직원 대상의 유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각 교육 차수마다 AI튜터의 학습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그 결과를 수집했습니다. 비록 2차수까지의 데이터지만 유의..

IT Solutions/Mobile 2020.02.21 (1)

인공지능 기술로 영어 회화를 혁신하다! LG CNS AI튜터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흔한 방법! 도움이 되나요?여러분은 영어 회화를 어떻게 배우나요? 학생 시절부터 직장인이 될 때까지 영어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어렵고 멀리하기엔 나를 옭아매는 존재죠. 특히 문법, 단어, 문제 풀기 교육만 받았던 세대에게 원어민과의 영어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 학원에 다니기엔 야근과 약속으로 자주 수업을 빠지게 되고, 막상 수업을 들어가도 말할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비싼 원어민과의 1:1 대화가 정말 효과적이지만 수십만 원에 달하는 수업료가 투명지갑을 가진 직장인에게는 너무 큰 부담입니다. 그래서 다들 전화 영어를 활용하지만, 강사에 따라 수업 만족도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죠. 무엇보다 원어민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울렁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영어 울렁증 ..

IT Solutions/Mobile 2020.01.13 (4)

제조업 SCM 혁신의 중심 'S&OP'

기술 발전과 트렌드 변화로 인해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마치 생필품처럼 쉽게 진부화됩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산업에서 재고를 좋아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재고를 확보하지 않고 고객의 변덕스러운 수요를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판매, 영업 부서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수요 변동에 대비하고자 실제 고객 수요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 부서에 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산 부서는 생산 용량, 생산 효율 등을 고려해서 판매 부서에서 주문하는 양보다 덜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S&OP의 출발은 고객의 수요와 기업의 공급을 일치 시켜 불필요한 재고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S&OP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은 고객 요구와 외부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

공유 경제(Sharing Economy), 물류를 습격하다

아마 여러분은 ‘에어비앤비(Airbnb)’나 ‘우버(Uber)’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이 두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 기업들은 소위 ‘공유 경제’라고 불리는 형태의 비즈니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l 에어비앤비(좌), 우버 택시 서비스(우) (출처: 각 홈페이지) 글로벌 컨설팅 회사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공유 경제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으면서 해당 주요 영역 기준으로 2013년 약 5%에서 2025년에는 약 50%까지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공유 경제 비즈니스’란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유 경제 비즈니스’에 대해 매우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므로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고 ..

국내 업무 특성에 맞는 지능형 HR 서비스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인사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기 위해서는 초기에 막대한 시스템 구축 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구축 이후에도 지속해서 지출되는 유지 관리 비용과 기업 환경, 관련 법률 등이 바뀔 때마다 추가해야 하는 커스터마이징,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기업에서 인사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기에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Next HR은 LG CNS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SaaS 형태로 인사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여 초기 구축 비용과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HR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1. Next HR 서비스는 조직, 직무, 근태, 급여, 평가 및 연말정산 등 인사 업무 전에 걸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2. ..

CNS Story 2019.12.05

데이터 기술 시대의 유통 SCM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은 2015년 5월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빅데이터 산업 박람회에서 “세상은 정보통신기술(IT) 시대에서 데이터 기술(DT) 시대로 가고 있다.”라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윈은 미래엔 가진 데이터로 사회에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해 내느냐가 중요하다며, 데이터를 활용해 돈을 버는 일이 미래의 핵심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윈이 강조한 데이터 기술의 중요성은 글로벌 기업의 성장 구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0년 전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 엑손모빌, 로열더치셸, 페트롤차이나, GE, BP 같은 석유회사와 은행이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현재 애플,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처럼 데이터를 만들고 관리하는 회사가 그 자리를 차..

영업 사원이 공장으로 달려간 까닭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는 이유는 불안감 때문이다.” 소설가 김영하가 어느 인터뷰에서 말하길, “사람들이 정보를 자꾸 찾는 것 건 불안감 때문이에요.”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불안하면 소설을 읽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소설은 우리 현실에 도움을 주는 어떠한 정보도 제공해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반면에 영업 사원의 현실은 불안에 가득 차 있습니다. ‘고객에게 약속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은 그가 정보를 수집하게 만듭니다. ‘제품 창고에 현재 재고는 얼마나 있을까? 그러나 ERP 시스템은 못 믿겠다. 앞으로 생산이 완료될 제품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생산계획도 못 믿겠다. 계획대로 생산된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가?’ 답답한 놈이 우물 판다고 했습니다. 그는 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