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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starter

ICT 기업과 Early 스타트업 간 협업 전략 지금까지 주요 ICT 기업은 내부 R&D나 외부 M&A를 통해 사업을 혁신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검증된 기술과 사업 기반을 빠르게 확보하게 해 주었던 M&A 시장 경쟁이 최근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유망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가치가 급등하게 되었습니다. 실례로 2013년 직원 수 20여 명에 불과한 ‘스냅챗(Snapchat)’이 페이스북과 구글의 인수 경쟁으로 제시한 가격이 3 ~ 4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대상 기업의 원천 기술과 기 확보된 사용자 수를 고려했을 때 더 큰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 단위의 금액으로 경쟁한 이번 사례는 ICT 산업의 심화된 M&A 경쟁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제 또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실패 위험도가.. 더보기
금융, 핀테크의 등장으로 변화하다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를 결합한 용어인 '핀테크(Fintech)'는 많은 모델이 등장하면서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사실 금융과 기술이 결합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술보다 금융이 주연이었고, 금융을 뒷받침할 방법의 하나가 기술이었습니다. 과거 금융이 주연이었다는 것은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에 기술을 더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금융 상품의 디자인이 우선이었죠. 그러나 오늘날에는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금융 상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핀테크라는 용어의 등장과 함께 금융과 기술의 위치가 바뀐 겁니다. '절차의 생략', '개인화한 금융' 등 금융과 기술의 위치가 바뀌면서 금융의 속성도 점차 변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핀테크 모델을 접하면서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 더보기
핀테크의 등장과 공유경제 플랫폼의 성장 지난해 국내 금융권에서 가장 빈번히 회자된 용어 중 하나로 핀테크(FinTech)를 꼽는다면, 올해는 블록체인(BlockChain)을 주저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의 등장 배경과 가치는 무엇일까요? 핀테크의 등장 배경과 핵심가치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이라는 용어로 통칭됩니다. 핀테크 기업의 경우 IT시스템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금융기업을 통해 간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교적 중소규모의 기업들을 지칭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양한 기술 중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로 집중되고,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국내와 같이 내수시장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