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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20년 7월) 2020년 7월,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모든 독자분 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7월에는 어떤 IT 소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언제나 많은 소식을 전해오는 인공지능(AI)부터 점점 더 발전하며, 똑똑해지는 스마트 병원 그리고 스마트 팜까지.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왔는데요. 매월 주목받는 IT 트렌드 소식을 전하는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7월의 소식, 지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I가 물었다…“나 때(라떼)는 말이야…가 영어로 뭐지?” LG CNS 영어교육 'AI튜터' 100만 사용자 무상 제공 "‘나 때(라떼)는 말이야, 토요일에도 일했어’가 영어로 뭘까요?” AI(인공지능)가 이같이 질문하며 'back', 'days', 'worked'를 힌트로 줍니다. 사용자가 제대.. 더보기
급할 땐 하늘로! 스마트시티 날아다니는 '에어택시'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대한 꿈은 누구나 가슴 한켠에 두고 있습니다. 어릴 적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한 번쯤 그려보거나 미래 공상을 얘기할 때 듣곤 하니 말입니다. 이를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 오늘날에도 그런 꿈에서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의미가 바뀌었을 뿐이지요.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초기 아이디어는 말 그대로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것이었습니다. 도로를 달리다가 필요할 때는 하늘을 날고, 다시 도로에 착륙해 달리는 거죠. 당연하게도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도로를 활주로로 사용한다는 건 심각한 교통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늘수록 너도나도 이륙하거나 착륙한다면 평범하게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이 이착륙 과정을 기다리거나 별도 도로를 만들어야 할 테니까요. 그.. 더보기
리얼 테크핀 시대, '뱅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막 2장!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습니다. 언택트 기반 마케팅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합니다. 산업 생태계 체질이 송두리째 전환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 중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 바로 금융 산업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물 경제는 침체하고 이에 대응한 금리 인하, 비대면 거래가 확산일로입니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이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기술이 금융을 주도하는 ‘리얼 테크핀’ 시대 진입 모바일 기기 대중화와 인공지능(AI), 오픈 AP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기술 발전이 금융 분야에도 큰 변화 촉매가 되고 있습니다. AI와 로보틱스 기술로 인해 금융 시장은 업무 자동화, 거래 모니터링, 대출 심사에 이.. 더보기
고백해도 될까? AI로 짝남짝녀 감정 분석하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구글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분석하고 사물을 구분하는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단순 사물을 구분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분석하는 AI에 대해 살펴보고 코지도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감정’을 AI가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모바일 심리 상담 서비스 트로스트는 작년 ‘감정 스캐너’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 스캐너는 이용자가 300자 정도의 고민을 작성하면 감정 상태를 분석해 슬픔, 좌절, 사랑 등 8가지 감정을 찾아내고 상담학적 조언을 해주거나 상담자를 연결해 준다고 하는데요. 상담심리학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에 실제 감정 데이터를 학습시켜서 개발되었다고 .. 더보기
‘댕댕이 통역기’ 등장? AI로 동물소리 번역해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여러분, 동물 울음소리를 듣고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AI는 ‘꼬꼬댁’하는 닭 울음소리만 듣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조지아 공대의 엔지니어들은 수백만 마리의 닭을 키우는 양계업자와 협력해 수년간 닭들의 울음소리를 수집하고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닭들을 다양한 환경에 노출하고 녹음한 울음소리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AI에게 학습시켜서, 울음소리만 듣고도 그들이 무슨 상태인지 AI가 알아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알을 낳을 때, 독수리 등의 위험을 감지할 때, 보호해야 할 암탉이 있을 때 등등 말이죠. 앞으로 닭의 모든 울음소리를 분석해낼 수 있게 된다면, AI에 의해 운영되는 스마트 양계장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닭이 배고플 때 자동으로 사료를 공.. 더보기
RPA 성공 필수템? '프로세스 마이닝'을 해야 하는 이유! '프로세스(Process)'는 진행(Progression)과 과정(Course)을 뜻하는 라틴어 앞으로 가다(Procédere)로부터 나온 단어입니다. 16세기 이후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연속적인 행동'이라는 의미로 사용했으며, 19세기 후반부터 일의 과정과 처리, 순서, 또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라는 컴퓨터 용어의 현대적 의미로 쓰이게 되었죠. l 비즈니스 프로세스 (출처: Celonis) ‘프로세스 마이닝’은 왜 필요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세스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요리사가 요리를 완성하기까지 과정이 프로세스입니다. 시작과 결과가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걸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를 완성했다고 프로세스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완성한 요리를 판매한다면.. 더보기
멀티 클라우드 시대, 클라우드 서비스 '잘알'이 되려면?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언택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포레스터 리서치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면서 클라우드 관련 기술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이에 발맞춰 매년 각 CSP(Cloud Service Provider)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자체 행사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CSP들의 신규 서비스 경쟁은 클라우드 환경에 새롭게 진입한 사용자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편의성, 확장성, 혁신성 등 다양한 장점을 기대하고 도.. 더보기
AI가 스마트하게 지구를 지키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이전 연재를 통해 머신러닝의 개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머신러닝이란 우리가 수많은 경험과 연습을 통해 배우는 것처럼, 컴퓨터를 수많은 데이터로 학습시키는 것이었죠. 그렇다면 머신러닝은 과연 우리 삶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환경 보호’와 관련된 주제로 몇 가지 활용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 삼림 파괴를 감시하는 AI스타트업 기업인 ‘오비탈 인사이트’에서는 삼림의 불법 벌목 방지를 위해서 인공위성으로 찍은 삼림 지역 사진을 통해 불법 벌목 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AI가 수백만 장의 위성사진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도로 건설이나 삼림 벌채 등의 징후를 파악해 가장 높은 위험에 처한 숲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l 출처: Rain Forest Connection 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