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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LG CNS의 MDD, 블로그 독자 여러분과 만나다 지난 11월 25일, 여의도 LG CNS 사옥에서는 MDD(Model Driven Development)기술에 대해 궁금하셨던 블로그 독자 여러분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MDD 기술을 소개해 드리는 독자 초청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SW 개발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델기반의 개발(MDD)'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블로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요. 대학생부터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MDD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당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LG CN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간식과 함께 LG CNS 로고가 새겨진 티머니 교통카드를 선물해 드렸는데요... 더보기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은 얼마나 닮았을까 LISP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지 과학자 존 매카시(John McCarthy)가 인공지능의 목표를 '인간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유사하게 생각하며 인간의 사고를 뛰어넘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듯이,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을 연구•모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최근 연구되는 인공지능은 인간지능과 얼마나 닮아있을까요? 오늘은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이 얼마나 닮았는지를 소프트웨어적 측면과 하드웨어적 측면, 그리고 데이터 처리 방식 측면에서 비교해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의 비교: 소프트웨어적 측면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는 수많은 DNA의 이중나선형으로 꼬여있는데, DNA는 아데닌(A), 시토신(C), 구아닌(G), 티민(T)의 4.. 더보기
데이터마이닝 소개와 분석 방법 최근 들어 빅데이터가 사회의 큰 화두도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석 도구로 알려져 있는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마이닝은 과거부터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는데, 그 정의들을 살펴보면 데이터마이닝은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탐색적 분석 도구라는 관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마이닝에서 ‘Mining’은 ‘채굴하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거대한 데이터 더미 속에서 가치 있는 어떠한 것을 채굴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데이터마이닝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마이닝이 출현하게 된 배경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으로 인한 데이터.. 더보기
빅데이터 시대, 개인의 사생활은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을까? 1890년 미국의 워렌과 브렌다이스가 하버드 법률 저널에 투고한 '사생활에 대한 권리'라는 제목의 논문은 미국 법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에세이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사생활이라는 개념을 논의한 최초의 출판물이며, 혼자 있을 권리로서 해석되었는데요.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사생활에 대한 권리는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되었고, 인터넷과 컴퓨터에서 개인의 정보를 보호할 권리를 '인터넷 프라이버시'라고 칭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빅데이터 시대에서 개인의 사생활이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광고와 프로파일 인터넷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수익모델 중에 가장 보편적인 것이 광고입니다. 인터넷에서 광고는 이용자가 구매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가장 비슷한 상품을 .. 더보기
블록체인, 왜 중요할까? 분산 장부라고 할 수 있는 블록체인(Block Chain)은 높은 보안성과 저렴한 비용 덕에 단연 핀테크(Fintech) 최고의 화두 중 하나인데요.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지난 8월 보고서를 통해 2017년까지 80%의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금융기관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블록체인이 핀테크만의 문제라면 왜 수많은 IT 기업들이 블록체인 표준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가 금융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블록체인이 활성화되고, 널리 퍼지게 되면 우리 생활 곳곳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에서는 앞으로 벌어질 변화들과 블록체인 표준 경쟁이 치열한 이유에.. 더보기
현실과 가상의 융합, 가상현실의 미래를 말하다 가상현실이 급속도로 주목받고 있고,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가상현실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현실이 아닌 것을 현실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인데요. 현실이 아닌데 현실처럼 느끼게 해주는 모든 것을 가상현실이라고 말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함께 옴니채널 개념을 대표하는 O2O(Online to Offline)를 꼽는데요. 온라인의 가상 세계와 오프라인의 현실 세계가 융합하여 경계가 사라지는 O2O 세상에서 인간은 세상과 융합하게 됩니다. 이처럼 가상현실은 두 세계의 융합을 통하여 교육도 하고, 여행도 하며, 운동뿐만 아니라 게임도 하면서 새로운 삶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상현실 기술은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던 것들.. 더보기
Digital, Digital, Digital! 가트너 심포지엄/ITxpo 2016 참관기 2016년은 세계 최초의 컴퓨터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지 70년째가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다가온 해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은 마침내 절대 넘어설 수 없을 거라 믿었던 사고의 영역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했고 결국 근사하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또한 인간의 눈보다 훨씬 정확한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는 스스로 도로를 달리고, 로봇은 더욱 친근하고 똑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손을 내밀며 말을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들(디지털, 인공지능, 머신러닝, 로봇, AR•VR 등)이 일상 생활이 아닌 산업 현장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디지털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인공 지능 기술은 우리의 비지니스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렇다면 이제 무.. 더보기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절차다!'라는 말의 의미 지금까지 보안 연재기획을 통해 정보보안 관리체계 수립에서부터 운영 및 인공지능과의 결합 등 향후 보안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다시 한번 정보보안의 기본 개념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옛날부터 보안업계에서는 “Security is a process, not a product”라는 관용구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해석해 보면,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절차이다” 정도가 될텐데요. 무척 직관적인 이 문장의 참뜻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하고 음미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우선 이 문구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많은 글들과 책을 출판하고 있는 브루스 슈나이어(Bruce Schneier)라는 사람의 글에서 나왔습니다. “The Process of S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