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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업 5

신용카드의 종말(?) IT 올라탄 ‘Future Pay’가 온다

물건을 구입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지불 수단은 신용카드입니다. 십수 년간 경제 주체 소비 수단은 신용•체크카드가 압도적입니다. 현금을 쓰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물 정도입니다. 그만큼 한국 신용카드 지불 결제 인프라는 세계 최강입니다. 100원짜리 소액결제부터 억대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신용카드 한 장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최근 간편 결제로 불리는 ‘OO페이’가 출현했고, 젊은 세대인 MZ 세대는 지갑에 들어 있는 신용카드나 현금 대신 스마트폰에 받은 ‘OO페이’로 결제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착각합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젊은 세대가 많이 쓰는 간편 결제 뒤 단에는 90% 이상이 신용카드 혹은 은행 계좌 기반 직불카드가 연동돼 있습니다. 결제 방식이 바뀐 것이지 결제 수단이 바..

IT Insight 2020.10.05 (1)

바퀴 달린 스마트폰? ‘카 커머스’ 시대 열린다!

목포가 고향인 A 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동차를 이용해 고향에 내려간다. 자율주행 버튼을 누른 A 씨는 자동차 좌석을 누인 뒤 모든 정보 기술(IT) 기능을 탑재한 ‘카 매니지먼트 단말기’를 켰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능이 작동되면서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 최대한 막히지 않은 길을 자동차가 알아서 찾아 달린다. 자동차 앞 유리는 대화면 TV로 전환된다. 부모님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홈쇼핑 채널을 켠다. 제품 구매 관련 지문 인증 버튼이 작동되고, 구매 결정 여부를 자동차가 음성으로 안내, 확인한다. 자동차 안에서 지문 인증을 완료, 결제가 끝난다. 구매한 물품은 물류센터에서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령한다. 몇 년 후, 도로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IT 기기는 무..

IT Insight 2020.08.28

ICT 기업과 Early 스타트업 간 협업 전략

지금까지 주요 ICT 기업은 내부 R&D나 외부 M&A를 통해 사업을 혁신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검증된 기술과 사업 기반을 빠르게 확보하게 해 주었던 M&A 시장 경쟁이 최근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유망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가치가 급등하게 되었습니다. 실례로 2013년 직원 수 20여 명에 불과한 ‘스냅챗(Snapchat)’이 페이스북과 구글의 인수 경쟁으로 제시한 가격이 3 ~ 4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대상 기업의 원천 기술과 기 확보된 사용자 수를 고려했을 때 더 큰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 단위의 금액으로 경쟁한 이번 사례는 ICT 산업의 심화된 M&A 경쟁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제 또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실패 위험도가..

IT Insight 2019.12.16

인공지능 기술의 자율주행 적용 '학습 지능 기술'

차량 주행 기능들은 최근까지도 모든 상황들이 규칙으로 정의되고 모델링 된 후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는 규칙기반 방식(Rule-based approach)으로 구현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규칙들을 정교하게 정의하고 모델링 할 수 있는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자율주행 기능 구현의 핵심으로 작용해왔습니다. 실제 주요 ICT 기업들이 초기 자율주행 자동차를 연구, 개발 시 완성차(OEM) 업체의 전문 인력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을 구성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였습니다. 구글은 과거 자율주행 독립 조직 설립 시 전체 170여 명의 엔지니어 중 약 40여 명의 인력을 완성차 및 Tier 1 기업에서 영입하였으며, 애플 또한 자율주행 팀 구성 시 폭스바겐, 포드 및 Bosch, Delphi 등 자동차 ..

IT Insight 2018.10.24

딥러닝, 자율주행 기술 경쟁의 핵심을 바꾼다

‘사람이 운전하면 자동차가 주행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친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인 콤마닷에이아이(comma.ai)의 창업자인 조지 핫츠(George Hotz)가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보이며 한 말입니다.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동차를 운전자가 주행하면 인공지능이 서서히 사람이 운전하는 방식을 깨우쳐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인데요. 실제 콤마닷에이아이는 지난 2016년 3월 이러한 방법으로 4주 만에 자율주행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만들어 자동차에 탑재했으며, 10시간 동안의 학습으로 기본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해 냈습니다. 고가의 특화 센서를 사용하지 않고 총 1,000달러 이하의 범용 센서만으로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과거..

IT Insight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