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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콘셉트카의 정체” 각양각색의 미래 전기차 등장! 전기차의 역사는 유구합니다. 세계 최초의 전기차는 1832년 로버트 앤더슨이 만들었는데요. 1900년대에 접어들기까지 전기차의 비중은 전체 차량 중 3분의 1에 달했습니다. 1890년대 영국과 미국에선 전기차 택시업체들이 성행하기도 했습니다. 100년 전 인류가 전기차에 열광을 한 이유는 간편한 조작 때문이었는데요. 당시에는 휘발유차의 엔진 점화장치인 이그니션(ignition)이 개발되기 전이었습니다. 휘발유 차는 시동을 거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전기차는 작동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었죠. 하지만 유정의 개발과 휘발유 차의 고도화에 힘입어 1930년대 이후 전기차는 멸종됐는데요.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대적 의미의 전기차는 1997년 도요타가 선보인 풀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PRIUS).. 더보기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의 관문,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바로 알기! 요즘 전문 용어 중 하나인 '스마트그리드(Smart Grid)'가 각종 매체나 방송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 계통의 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들까지도 어렵지 않게 접하는 단어가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스마트그리드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해서는 어떤 투자가 필요하고, 향후 발전 방향은 어떠할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란 기존의 전력망에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접목하여 전력 생산 및 소비 정보를 양방향 혹은 실시간으로 교환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입니다. 화석 연료 중심의 전력 생산은 환경 오염 문제와 연료 비용의 부담이 있는데요. 뿐만 아니.. 더보기
소프트웨어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들 최근 탄소 배출 규제, 화석 연료 고갈 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관심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 사용료 절감 측면에서도 에너지 사용의 효율적 관리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전기 에너지의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적용되는 대표적 에너지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력 계통은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 생산된 전력을 수송하고 분배하는 송전선로, 변전소, 배전선로 등 전력의 발생과 이용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 전력계통은 전력의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져 왔습니다. 다시 말해, 전력 공급량 이 소비하는 전력량과 정확히 일치해야 계통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지요. 2011년 9월 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