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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win

가트너가 뽑은 2021년 전략 기술 트렌드 팬데믹은 그리스어 판데모스(Pandemos)에서 나온 말로 ‘모두’와 ‘인구’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은 말 그대로 모든 영역에서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지역을 가리지 않고 심각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고, 전반적인 투자가 줄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전 세계 10억 명이 재택근무 중이며, 화상 회의와 협업 도구 사용이 급격하게 확산되는 등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On-Premise 지출은 줄어들었으나, 클라우드 서비스와 RPA 관련 지출은 증가하는 등 디지털 전환도 급격하게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IT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기업 대표와 CIO를 대상으로 IT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계.. 더보기
EU 블록체인 포럼의 연구에서 나타난 블록체인의 미래 EU의 블록체인 관측소 역할을 하는 포럼 기구 ‘EU Blockchain Observatory & Forum(이하 EU 블록체인 포럼)’은 지난 4월 10일 ‘물리적 자산의 토큰화와 IoT•AI의 영향(Tokenization of physical assets and the impact of IoT and AI)’이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스위스 루체른의 응용과학 대학교(Lucern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and Arts) 교수인 바인카트너(Weingärtner) 교수가 참여해 집필한 논문입니다. 그간 EU 블록체인 포럼은 몇몇 대학교들과 학술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스마트 계약의 법적 승인’, ‘디지털 신원’, ‘개인정보 보호 규정(GDPR, General Data.. 더보기
빅데이터로 미리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스마트 팩토리 제조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의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점검, 정비, 개조, 개선 등 다양한 설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제품의 품질 수준이 악화하고 불량률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설비 가동률 저하에 따른 경영 실적 악화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유 및 석유화학산업과 같은 장치 산업에서는 설비 고장이 심각할 경우 안전사고와 환경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설비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설비의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떠한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 공정 설계 안전하고 고장이 적은 공정 구축은 공정 설계부터 시작됩니다. 고온•고압으로 운전되는 특성,.. 더보기
부품 결함 검사, 3주에서 3일로 단축하는 디지털 트윈 최근 한 항공기 업체의 차세대 주력 기종이 추락하는 사고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기존 대비 항속거리, 수송량, 연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 주문해도 언제 인도받을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인기가 있었는데요. 이런 신모델이 안전성 논란으로 전 세계에서 운항 중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l 출처: AIRBUS Group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항공기, 자동차 등의 제품들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 단계에서는 수많은 프로토 제품을 만들어 보고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다른 제품들도 이러한 과정들을 거치지만 단 한 번의 품질 문제로 기업의 존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제품들은 그 단계 및 과정이 훨씬 복잡하고 설정된.. 더보기
2019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IT 기술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기술들로 어떤 혁신이 일어날까요? IT로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이를 위해 오늘은 2019년 주목해야 할 IT 기술들을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2019년 주목할 기술들을 알아보기 위해 우선 국내외 다양한 전문 기관들의 예측을 살펴보되,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실무를 주도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전문 기관은 우선 글로벌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해외 IT 리서치 전문기관인 가트너(Gartner)와 IDC의 2019년 전망을 참조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과 국내 IT 트렌드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및 한국 IT .. 더보기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통합, Digital Twin 스마트시티는 한글로 풀면 지능형 도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도시란 무엇이며 지능을 가진 똑똑한 도시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지능형 도시 구현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똑똑한 미래 도시의 진화 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아이언맨을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기억하실 장면이 있을 겁니다.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허공에 띄워진 아이언맨 슈트의 홀로그램 형상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이 바로 디지털 트윈의 개념을 가상 쉽게 설명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토니 스타크는 자신에게 맞는 슈트 수십 개를 제작합니다. 그러기 위해 1 대 1 대응하는 각각의 가상 모델을 제작하여 얼마나 자신에게 잘 맞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제.. 더보기
‘쌍둥이 가상 건물’ 건설 패러다임 바꾼다 4차 산업혁명으로 건설 현장까지 첨단 IT 기술의 경연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건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l 디지털 트윈 (출처: https://www.maana.io/)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와 똑같은 쌍둥이를 사이버 세계에 만들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첨단 기법을 말하는데요. 건설 현장에서도 실제 건설할 건물을 미리 가상으로 만들어 최적의 건축물을 짓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년 월드컵 주경기장 ‘디지털 트윈’ 설계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는 첨단 기술을 총동원해 월드컵 주경기장을 짓고 있습니다. 이른바 3D 설계 SW인 빌딩 정보 모델링(BIM)을 이용해 무려 3년간 주경기장을 .. 더보기
싱가포르가 전 국토를 가상현실로 만드는 이유는? 스마트시티는 한글로 풀면 지능형 도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도시란 무엇이며 지능을 가진 똑똑한 도시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지능형 도시 구현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똑똑한 미래 도시의 진화 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 중 건물 영역의 에너지 소비 비중은 약 30%로, 스마트시티에서 에너지 절감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도시별 주요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에너지 및 환경 분야, 도시 서비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서구 선진국의 경우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각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