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케이블 TV'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공중파보다 좀 더 파격적인 예능 프로그램/패션/스포츠/애니메이션/육아 등의 특화 채널을 떠올리실 텐데요. 그동안 케이블 TV는 진보를 거듭하며, 이제는 단순한 TV 채널이라고 부르기에는 미안할 정도의 훌륭한 성과를 이뤄 내고 있습니다. 케이블 TV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에 LG CNS 대학생 기자단 양소정, 최태림 학생이 직접 다녀왔는데요. 케이블 TV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 냈는지 지금부터 한번 만나 보시죠!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양소정입니다. 케이블 TV 20주년을 기념하는 '행복 나눔 방송 축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ongdaemun Design Plaza, DDP) 알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