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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LG CNS의 SaaS마켓플레이스 ‘Mashup+’를 소개합니다 Mashup [mӕʃ ʌp]웹 서비스나 공개 API를 제공하는 업체들에서 데이터를 받아 전혀 다른 새로운 서비스나 융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는 것 Mashup+는 LG CNS가 새롭게 선보이는 SaaS 마켓플레이스의 브랜드입니다. Mashup은 흔히 음악계에서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하여 새로운 곡처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이지만, IT에서는 웹 서비스나 공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하는 업체들에서 데이터를 받아 전혀 다른 새로운 서비스나 융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로 사용되는데요. Mashup+는 건전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마켓플레이스로 발전하겠다는 LG CNS의 의지를 담아낸 이름입니다. Mas.. 더보기
클라우드의 모든 것을 만나다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 참관기-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송유진 입니다. LG CNS 대학생 기자단 5기 활동을 시작하고 첫번째 원고인데요.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IT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등에 많이 참여해 보고 싶었는데, 그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지난 9월 10일에 부산광역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에 다녀왔는데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클라우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해 보고, LG CNS의 클라우드 기술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께 전체적인 엑스포 분위기와 함께 LG CNS 부스 탐방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 벡스코(이하BEXCO) 제2전시장에.. 더보기
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경쟁력을 높이다 지난 1~3편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황과 전망,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등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어서 오늘 이 시간에는 LG CNS Smart Cloud Block을 이루는 요소 중, 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관리를 도와주는 도구인 플랫폼 'OpenStack'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밖의 클라우드의 관리 Tool을 알아보고 그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서 연재한 글들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현재 다수의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준비 상황은 어떨까요? 미국 리서치 기업 포레스트 리서치(Forrester Research)에 따르면 2012년 조사 기업의 85%가 연내에.. 더보기
지금은 클라우드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의 트렌드와 전망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IT 시장은 지속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각광받는 IT 아이템은 항상 존재하는데요. 그 중 최근 가장 핫한 키워드가 바로 ‘클라우드(Cloud)’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i-Cloud, 드롭박스, N-드라이브 등 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아진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인데요. 최근에는 클라우드발전법(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이 법은 올해 9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데요. 정부 주도의 클라우드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클라우드 시장은 최근 침체된 국내외 IT 시장의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 더보기
내 태블릿에 윈도우가? - LG CNS 클라우드 서비스 체험기 -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박준희입니다. 최근 태블릿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은 태블릿을 주로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한 탓에 대중교통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분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저 역시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블릿 기기를 구매할 당시에는 외출 시 노트북 대용으로 간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막상 이용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PC와 입력방법의 차이가 있어 불편한데다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구동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손에 익지 않아서인지 결국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제법 많으실 텐데요.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