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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S

‘쌍둥이 가상 건물’ 건설 패러다임 바꾼다 4차 산업혁명으로 건설 현장까지 첨단 IT 기술의 경연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건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l 디지털 트윈 (출처: https://www.maana.io/)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와 똑같은 쌍둥이를 사이버 세계에 만들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첨단 기법을 말하는데요. 건설 현장에서도 실제 건설할 건물을 미리 가상으로 만들어 최적의 건축물을 짓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년 월드컵 주경기장 ‘디지털 트윈’ 설계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는 첨단 기술을 총동원해 월드컵 주경기장을 짓고 있습니다. 이른바 3D 설계 SW인 빌딩 정보 모델링(BIM)을 이용해 무려 3년간 주경기장을 .. 더보기
효율적 에너지 활용의 지휘자,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에너지 관리는 전력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력 계통, 즉 발전, 송전, 배전, 소비의 전 영역에 걸쳐 이루어지게 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영역은 주로 소비 부분에 해당되는데요. 에너지 사용이 많은 빌딩이나 공장 등의 영역에서 도입되는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를 각각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와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라고 합니다. 또한 이제는 일반 가정에서도 에너지 관리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데요. 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라고 합니다. 그 밖에도 국내 한전과 같은 전력 사업자가 담당하는 전력의 발전, 송전, 배전 영.. 더보기
소프트웨어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들 최근 탄소 배출 규제, 화석 연료 고갈 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관심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 사용료 절감 측면에서도 에너지 사용의 효율적 관리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전기 에너지의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적용되는 대표적 에너지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력 계통은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 생산된 전력을 수송하고 분배하는 송전선로, 변전소, 배전선로 등 전력의 발생과 이용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 전력계통은 전력의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져 왔습니다. 다시 말해, 전력 공급량 이 소비하는 전력량과 정확히 일치해야 계통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지요. 2011년 9월 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