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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김대훈사장 엔트루2015 기조연설 주요내용 “Internet of Smart Things: Accelerating the Smart Business” LG CNS 김대훈 사장은 21일 IT분야 국내 최대 규모 콘퍼런스인 '엔트루월드 2015'에서 최근 디지털 인프라 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여겨지고 있는 '사물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융복합되어 구현하는 LG CNS의 IoT 솔루션과 서비스가 고객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였는데요. 2001년부터 매년 앞서가는 IT 트렌드를 조명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LG CNS의 이날 기조연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oT의 개념이 1999년 등장한 이후 IoT에 대한 검색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시기는 구글이 Nest(네스트)를 인수한.. 더보기
IoT 시대의 빅데이터 현재와 미래 - 'IT MEGA VISION 2015' 컨퍼런스 강연 - 지난 1월 21일 전자신문이 주최한 산업ㆍ경제 전망 컨퍼런스 'IT MEGA VISION 2015'의 Business IT 트랙에서 'IoT 시대의 빅데이터’란 주제로 LG CNS 박용익 상무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빅데이터(Big Data)란 단어가 이미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빅데이터 시장은 과거 2000년에는 관심의 대상에서 2010년부터는 참여의 대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2015년 그리고 2016년에는 빅데이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가트너(Gartner)의 2014년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그래프를 통해 볼 때, 검증되지 않았다고 했던 빅데이터 기술은 흔히 절망의 계곡(Through of Disi.. 더보기
LG CNS, 오라클과 아태지역 빅데이터 시장 공략한다! -양사 ‘빅데이터/고급분석’ 사업 MOU 체결- 국내 빅데이터 사업의 선두주자 LG CNS가 아태지역 사업 진출을 위해 글로벌 DB 최강자인 오라클과 힘을 합쳤습니다.LG CNS와 오라클은 오늘(9월 10일) LG CNS 본사에서 빅데이터/고급분석(Advanced Analytics, 이하 AA) 사업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박용익 LG CNS AA사업부문장, 함흥용 오라클 코리아 상무를 비롯한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앞으로 양사는 공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아태지역에서의 빅데이터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됩니다.미국 IT전문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세계 빅데이터 시장이 2013년 97억 달러(한화 약 10조)에서 2015년 169억 달러(한화 약 18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