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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속 신인류? 실제와 똑같은 디지털 휴먼이 온다 요즘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정의하면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요소가 강화된 3D 콘텐츠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다 넓은 의미로는 ‘증강된 현실 세계와 상상이 실현된 가상세계, 인터넷과 연결돼 만들어진 모든 디지털 공간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초기 인터넷이 텍스트 중심이었다면 점차 사진이나 동영상이 가미되고, 이제는 3D 콘텐츠가 융합된 가상세계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 가상세계를 여는 키가 바로 메타버스인데요. 비록 가상세계지만 메타버스 안에는 경제 시스템과 세계관, 소셜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가상 공간은 끝없는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내부에서 여러 가지 거래와 창조, 자산 축적이 이뤄지고 현실과는 또다른 경제 활성화가 진행되죠. 특히 코로나19.. 더보기
AI•VR로 이뤄낸 모바일 OS의 혁신!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는 두 종류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OS)가 탑재돼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혹은 iOS입니다. 그동안 여러 운영체제가 생겨나고 사라졌지만 두 모바일 OS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만드는 구글과 애플 두 거대 IT 기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거나 최신 기술을 테스트하면서 끊임없이 모바일 OS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모바일 세상에서 꼭 필요한 모바일 OS의 모습과 미래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모바일 OS는 스마트폰, 태블릿 PC(개인용 컴퓨터) 및 여러 장치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모바일 기기의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할지 관리하기 때문에 모바일 세상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 더보기
지도가 살아있다? AR기술 입은 지도가 다가온다! 인류가 지도를 그린 지는 꽤 오래전 일입니다. 이집트인들이 파피루스에 광산 지도를 그린 것이 기원전 1,300년 전 일이니, 무려 4,500여 년이 된 것이죠. 긴 역사를 지닌 지도는 오늘날 메타버스 시대를 만나 한층 발전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지도에 정보를 담는 것을 넘어, 이제는 보다 입체적이고 직관적인 정보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AR(증강현실) 지도를 개발하는 대표적인 업체를 한 곳 꼽으면 포켓몬고(Pokémon Go)를 개발한 나이언틱(Niantic)입니다. 존 행크(John Hanke)가 설립한 나이언틱은 구글에서 분사한 기업인데요. AR 기반 게임인 포켓몬고를 개발해 출시 첫해에 5억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끄는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나이언틱은 인그레스, 페리도트 등 AR 게.. 더보기
VR부터 메타버스까지, 기술 품은 테마파크의 진화 날씨가 따뜻해지고 코로나 팬데믹 후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일상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상점과 공간이 문을 닫았는데요. 특히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대표적인 장소 중 한 곳이 바로 테마파크입니다. 입장객이 50% 이상 줄어들고 매출 역시 많이 감소했지만, 지난 2년간 테마파크는 다양한 최신 IT 기술을 연구하고 받아들이면서 변화를 꾀하고 있었는데요. 테마파크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은 물론 VR(가상현실) 기술 등을 활용해 온라인, 메타버스의 테마파크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들이나 소풍으로 누구나 한 번쯤 가본 경험이 있을 테마파크는 사실 엔터테인먼트의 집합체인데요. 테마파크는 단순히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우 고도.. 더보기
메타버스 세계를 만드는 핵심 플랫폼, '유니티'와 '언리얼' 메타버스는 최근 가장 뜨거운 키워드입니다.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포켓몬 고’ 게임을 생각하면 메타버스의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은 물론 많은 기업이 메타버스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주목받으면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아바타, 3D 게임, 디지털 트윈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수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로블록스나 마인크래프트, 제페토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이 안에서는 가상세계에서 3D로 탄생한 캐릭터가 사용자를 반깁니다. 이곳에서는 가상세계에서 콘서트도 열리고 수업과 회의도 진행합니다. 페이스북은 아예 메타버스 기업이 되겠.. 더보기
VR/AR의 미래? ‘몰입형 기술’만이 살 길! 몰입형 기술(Immersive Technologies)은 과거 여러 용어로 불리며 서로 무관한 기술로 여겨졌습니다. 그 이유는 각 기술의 특징을 따로 활용하는 방안만 고려했기 때문인데요. 정체성을 같은 맥락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 HCI) 전반에 걸친 먼 미래의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3D 효과를 만드는 스테레오스코피(Stereoscopy) 기법은 무려 1800년대에 개발됐고, 서라운드 음향은 1940년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판타지아(Fantasia)에 공식적으로 처음 도입됐죠. 물론 당시와 현재의 기술 수준은 차이가 있지만, 기술을 고안한 개념적인 면에서도 스테레오스코피는 사진 분야, 서라운드 음향은 극장 상영에 .. 더보기
인류의 신대륙 '메타버스 세상'이 열린다 2018년에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가상세계 ‘오아시스’를 선보였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 웨이드는 VR 헤드셋을 쓰고 이곳에 들어가 학교를 다니고 친구를 만났죠. 그곳에서 그는 게임을 하고 돈도 벌고 휴가도 가고 쇼핑도 합니다. 이 공상영화 속 가상세계가 개인을 대신하는 캐릭터 ‘아바타(avatar)가 살아가는 새로운 디지털 지구, 즉 메타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다음 세상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 탄생시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5G,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고기능 그래픽,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 결합해 소통의 차원을 넘어 게임, 쇼핑, 공연, 업무, 모임 등 모든 사회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신대륙이 만.. 더보기
뇌와 컴퓨터를 잇는 기술, 이름하여 ‘BCI’ 오랫동안 BCI(Brain-Computer Interface)는 미래의 인터페이스로 주목받았습니다. 머릿속 생각만으로 각종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은 아주 먼 미래의 일처럼 여겨졌으나 최근의 연구 성과는 BCI 기술이 더 이상 미래의 인터페이스가 아닌, 현실화될 수 있는 기술임을 시사합니다. 물론 BCI 기술과 관련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난제들이 많습니다. 특히 뇌 속에 임플란트 형식으로 전극을 삽입하거나 두피 부분에 전극을 붙이는 방식은 여전히 번거롭고,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BCI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최근의 연구 성과는 BCI 기술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BCI 기술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에 어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