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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화가

문장 하나로 2,000점의 그림을 그려내는 LG AI ‘엑사원’ 인상파 화가로 유명한 빈센트 빌럼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이하 반 고흐)는 그림을 많이 그린 다작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 고흐는 1890년 자살을 감행하기 직전까지 약 10년간 900여 점의 그림과 1,100여 점의 습작을 그렸는데요. 10년간 2,000여 점이니, 반 고흐는 1년에 그림을 200여 점씩 쏟아낸 셈입니다. 적어도 그림을 이틀에 한 점 이상씩 그려낸 것이죠. 하지만 1시간이 채 안 된 시간에 2,000점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면 어떨까요? 네, 그렇습니다. AI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LG가 개발한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은 문장 하나를 입력하면 이를 7분 만에 그림 256장을 그려냅니다. 올해 6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국제 .. 더보기
글자만 입력하면 그림이 완성? AI 화가 ‘달리2’의 등장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오픈에이아이(OpenAI)가 올해 초 ‘달리2(DALL-E 2)’라는 인공지능 엔진을 선보였습니다. 달리2는 텍스트로 지시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 엔진인데요. 단순한 사물의 고유명사뿐 아니라 동작이나 주제어 등을 입력하면 그 단어에 맞는 그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달리를 만든 OpenAI의 CEO 샘 알트만은 달리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지금까지 만든 것 중에서 가장 즐거웠고, 오랜만에 기술에서 느껴보지 못한 재미가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달리2의 뿌리는 작년에 만들어진 달리1인데요. 달리1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검색창에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아기 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