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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9

제조업 SCM 혁신의 중심 'S&OP'

기술 발전과 트렌드 변화로 인해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마치 생필품처럼 쉽게 진부화됩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산업에서 재고를 좋아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재고를 확보하지 않고 고객의 변덕스러운 수요를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판매, 영업 부서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수요 변동에 대비하고자 실제 고객 수요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 부서에 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산 부서는 생산 용량, 생산 효율 등을 고려해서 판매 부서에서 주문하는 양보다 덜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S&OP의 출발은 고객의 수요와 기업의 공급을 일치 시켜 불필요한 재고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S&OP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은 고객 요구와 외부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

메모 노트를 활용한 회의록 작성 사례

메모 노트는 회의에 참석하는 직장인이라면 필수품이지만 활용 방법은 개인별로 큰 차이가 납니다. 회의 제목만 적어 두고 끝나는 경우부터 수업 듣는 것처럼 꼼꼼히 메모하는 사람까지 노트 활용 방식은 천차만별이죠. 이번 글에서는 회의나 미팅 시간에 업무 메모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적어 보고자 합니다. ‘주 52시간 근무 시대, 회의 시간을 다시 디자인해야 한다.’대한상공회의소(2017년 2월)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평균 주 3.7회(회당 51분) 회의를 진행하는데 이 중 1.8회는 불필요한 회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회의가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단순 업무 점검•정보 공유(32.9%), 일방적 지시(29.3%) 등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또 회의 시간 중 31%인(15.8분)은 잡..

IT Life 2019.06.21

꾸준한 메모 습관으로 생각을 디자인하라 #11

그들은 왜 내 생각을 이해 못 하는 걸까?회사라는 조직에 몸담다 보면 직장 동료, 상사, 그리고 거래처와 소통해야 하는 일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납니다. 통화부터 e-mail, 회의, 보고, 발표 등 소통의 방법이나 상황도 매우 다양하죠. 책상에 앉아 나 홀로 책을 외우거나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좋은 성적을 내던 학생 시절과 달리 직장에서는 구성원과 어떻게 소통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결정되기도 하며 소통 능력으로 역량을 평가받게 됩니다. 소통의 능력은 점차 중요해지는 데 정작 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느냐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특히 소통의 중요한 수단인 비즈니스 문서에서 우리가 처한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죠. 회의나 보고 시간에 정말 열심히 설명했는데 팀원이나 팀장이 ‘잘 이해가 안 된다.’..

IT Life 2019.01.04

2018 LG CNS 블로그 Best 콘텐츠 7

2018년도 이제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LG CNS 블로그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IT 소식을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노력했는데요. IT 업계를 선도하는 LG CNS 소식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차,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IT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해온 블로그 독자 초청 세미나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어떤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2018년을 되돌아보며, 독자 여러분에게 사랑받은 콘텐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 LG CNS 블로그 Best 콘텐츠 7,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2018 LG CNS 블로그 Best Contest ..

CNS Story 2018.12.26

고수의 팁 ‘공감’과 ‘검증’

지난 34편에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잠깐만 리뷰를 하자면, 아래 그림의 프로세스는 꼭 숙지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공감의 단계에서의 3가지 방법인 ‘Observation(관찰)’, ‘Interview(인터뷰)’, ‘Immerse(체험)’는 정확하고, Value(가치) 있는 작업 결과를 위한 첫 단추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l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좀 더 현실세계에서 적용된 사례를 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TV 프로그램을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단, 보실 때, 예능에 너무 빠져들지 마시고 디자인 씽킹의 프로세스를 대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편에서는 회사에서 어떤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활동을 하거나,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거나,..

IT Life 2018.07.27

직장 생활을 변화시키는 노트 메모 습관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매우 복잡하고 험난한 산을 오른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본능과 이성을 오가는 순간의 판단에 따라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고생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여러분은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그 험난한 산을 가야 하거나 온 길을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이 걸어갈 길을 기억에 의존하는 것은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뭔가 자취를 남겨두거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애를 쓰실 것입니다. 직장에서의 일도 마찬가지죠. 매일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일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 저 길을 찾아 헤매지만, 전..

IT Life 2018.03.30

“업무 속의 전략 기획” #1 전략적 회의록 작성

2017년에는 ‘전략 기획 역량’, ‘문제해결 프로세스’, ‘문서 작성’ 등 ‘전략 기획 고수’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역량에 대한 설명에 집중했습니다. 2018년에는 두 가지 방향으로 글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작년에 이어 전략 기획의 기본적인 역량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회사 업무를 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일 중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일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합니다. 이를 ‘업무 속의 전략 기획’이라는 소주제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실제 전략 기획 업무를 사례를 가지고 나누고자 합니다. 2018년 첫 번째 주제는 ‘업무 속의 전략기획’ 중에서 우리가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업무 중 하나인 ‘회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은 하루 평균 2,500번의 커뮤..

IT Life 2018.01.26 (1)

직장 생활과 보고

이번 글에서는 직장 업무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직장인을 고달프게 만드는 보고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아빠 회사에 가면 뭐 해?” 초등학생 1학년인 첫째의 질문에 “난 회사에서 8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라고 반문해 보았습니다. 하루에 최소 서너 번의 회의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8시간을 보내는데 '매번 새롭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그 많은 일들 속에서 뭔가 반복적이면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은 바로 상위 리더에게 하는 “보고”였습니다. 수많은 회의를 하는 것도 보고를 위해서이고, 수 십 페이지의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것도 보고를 위해서이며, 머릿 속..

IT Life 2016.07.20

회의실로 순간이동을? 복합 현실 공간을 구현한 ‘홀로포테이션’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용훈입니다. 혹시 순간이동으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상상은 흔히 영화나 만화 속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 이와 유사한 기술을 구현하는데 성공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리서치 팀이 올해 초 공개한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인데요.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복합 현실(Mixed Reality) 장치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가능한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개한 시연 동영상에서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용자가 한 공간에 있..

IT Life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