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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 인식

인공지능 스피커로 열린 음성 뱅킹 시대 “에릭에게 10달러 보내줘!”말 한마디로 송금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송금은 소비자가 은행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보통 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송금을 하려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상대방 계좌번호와 금액을 누른 뒤 일회용 암호(OTP)를 입력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그러다 간편 송금 서비스 전용 앱 업체와 인터넷전문은행 등 전자 금융 업체가 간편 송금 시장에 뛰어들면서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2015년 3월 전자금융거래법에서 금융기관이 공인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까지 사라지면서부터 간편 송금에 다양한 IT 기술이 접목되기 시작했습니다. 간편 송금 서비스의 확대와 진화 금융권과 간편 송금 앱 업체들은 지문이나 홍채 등 생체 인식부터 채팅창 등을 통한 다양한.. 더보기
핀테크 x IoT, 금융 서비스도 사물과 연결 금융과 기술의 만남 핀테크(Fintech), 그리고 모든 사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최신 기술 동향의 선두에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도 핀테크와 IoT의 융합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정작 핀테크와 IoT의 결합에는 많은 눈길이 닿지 않습니다. 이유는 핀테크가 서비스라는 겁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는 신용이라는 데이터에 기반하여 은행 직원을 통해 면대면으로 제공되었습니다. l 비접촉식 결제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EgeHPRV1Ks) 기술의 발전으로 현금자동인출기(ATM)의 도입 등 자동화가 이뤄졌고, 자동화에 더해 핀테크가 신용의 중요도를 낮추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2018, IT와 금융의 융합 #9 홍채, 정맥 등 생체인증과 금융보안 2002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속에선 홍채가 신분증 역할을 하는 2054년의 미국 사회를 그렸습니다. 주인공이 거리를 지나면, 거리 곳곳에 설치된 홍채 인식기가 개인을 식별해 신원을 파악하고 홍채 인식기를 통해 건물 출입이 허락됩니다. 홍채 정보만 확보하면 누가, 언제,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이처럼 영화 속에나 등장하던 생체 인증 기술이 이제 우리 실생활에 들어왔습니다. 생체인증기술은 인간의 고유한 신체적, 행동적 특징에 대한 생체정보를 자동화된 장치로 추출해 개인을 식별하거나 인증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 생체인증을 접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터치ID부터 샤오미와 화웨이를 비롯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대부분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