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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현실

‘보인다 보여!’ 데이터가 그려지는 메타버스 제조 현장의 모습은? 이번 글에서는 제조 산업에서 메타버스 기술을 사용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VR, AR, MR이 제조 산업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산업 현장의 제조 데이터를 사용하고 분석해 스마트한 메타버스 팩토리로 진화하는 과정을 에어버스, 보잉, 현대자동차 등의 사례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는 증강현실의 연장 선상에서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의 결합이 더욱 자연스러워지는 확장 현실이 등장했습니다. 더불어 이용자의 몰입 경험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죠. 이러한 몰입 경험은 현재의 시각 기반의 가상 정보 범위가 오감으로 확장되면서 심화되는데요. 단일 사용자 환경에서 복수의 사용자가 거리 제약 없이 같은 가상공간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중 사용자 환경으로 발전되면서 몰입 경험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 더보기
물 만난 고기? 메타버스 만난 모빌리티 산업 자율주행, 모빌리티, 자동차와 메타버스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관련 산업에서는 이미 메타버스를 향한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의 발전, 코로나19에 따른 차량 디지털 전시 및 온라인 판매,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제조 공정의 가상화, 가상 주행을 통한 차량 체험, 메타버스에서의 차량 모델 시승회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자동차 업계에서 그동안 진행해 오던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관련 시장이 코로나19와 자율주행 흐름에 맞춰 더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관련 동향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우버 자율주행차량의 보행자 사망사고가 있었습니다. 야간에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우버 .. 더보기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 비대면? 가상융합(XR)이 온다! 작년 12월 정부는 가상융합경제 선도국가 실현을 목표로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은 오는 2025년까지 가상융합 경제효과 30조 원 달성, 글로벌 5대 가상융합 선도국 진입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상융합경제’는 가상융합(XR; eXtended Reality)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걸쳐 확대 적용되면서 경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가상융합경제 육성을 위해 6대 산업을 중심으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동차•화학 등 제조업의 가상 공장 구축, 메디컬 트윈 구현 및 XR 기반 진단 예측 훈련과 수술 지원, XR 기반 가상도시 설계 및 노후 시설물 관리, 초•중•고•대 XR 강의 및 실험실 구축.. 더보기
LG CNS, MS와 차세대 업무 혁신 솔루션 개발 추진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社(Microsoft, 이하 MS)와 손잡고 차세대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개발을 추진합니다. LG CNS는 14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MS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에서 MS와 차세대 업무 환경 혁신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 및 솔루션 개발 협력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방위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섭 LG CNS 사장, 최문근 LG CN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상무,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Andrea Della Mattea) MS 아태지역 사장, 이지은 한국 MS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차세대 디지털 업무 환경 혁신을 위.. 더보기
스마트폰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꾸다! 안경형 AR의 진화 제목을 본 순간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먼저 떠올리셨을텐데요. '스마트폰으로부터 양손을 자유롭게 하자!'라는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구글 글래스는 구글의 안경형 웨어러블 컴퓨터입니다. 구글은 2013년에 개발자 버전의 구글 글래스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구글 글래스는 구글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이죠. 우선 가격이 1,500달러 수준으로 너무 비쌌습니다. 또한 휴대성을 고려하지 않은 거추장스러운 디자인과 부족한 서드파티(Third Party) 앱도 대중이 구글 글래스를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최근 구글 글래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l 구글 글래스(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E.. 더보기
AR 전략으로 가까워지는 현실 세계와 컴퓨팅 세계 현실 세계와 컴퓨팅 세계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서로 떨어져 있던 세계 곳곳의 컴퓨터들을 연결해 주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디지털 형태로 대화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끊임없이 연결하는 접점을 갖게 되었는데요. 항상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길가에서 택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내가 있는 곳으로 바로 차를 부를 수 있고, 미리 전단지를 챙기지 않아도 근처 맛집 쿠폰을 받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IT 산업의 흐름은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를 접점으로 삼는 것을 넘어 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혼합과 통합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VR) 또는 증강현실(AR)에 대한 관심은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합쳐.. 더보기
스마트폰 경쟁이 된 VR과 AR, 그리고 MR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 혼합 현실(MR) 등 용어는 세부적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이 일상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입니다. 이는 실용성에 대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기술의 대중화에서도 필요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다면, 소비자는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새로운 하드웨어의 구매를 망설이겠죠. 많은 전문가들은 구매 유도는 '콘텐츠가 핵심'이라고 지적합니다. 반쯤은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콘텐츠 시장이 하드웨어 보급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스마트폰 시장을 보며 충분히 배웠습니다. VR 기기가 있더라도 마땅한 콘텐츠가 없다면 혹은 콘텐츠의 수가 적다면 생태계는 확장하지도, 지속할 수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항상 풍족한 콘텐츠가 기술 생태계를.. 더보기
‘포켓몬 GO’로 대세가 된 증강현실기술, 어디까지 왔나? ② MS 홀로렌즈의 등장 LG CNS의 사내 전문가들이 LG CNS 블로그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최신 IT 기술 및 트렌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월 1회씩 아래와 같은 순서로 연재될 예정이오니,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연재기획 주제] 1편: IT를 통해 서비스업으로 변하고 있는 제조업체들 2편: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려주는 처방분석의 세계 3편: 앱의 시대에서 가상 비서의 시대로, Virtual Personal Assistant4-1편: 블록을 조립하듯 앱을 조립하는 '마이크로서비스' ①4-2편: 블록을 조립하듯 앱을 조립하는 '마이크로서비스' ②5-1편: ‘포켓몬 GO’로 대세가 된 증강현실 기술, 어디까지 왔나? ① 5-2편: ‘포켓몬 GO’로 대세가 된 증강현실 기술, 어디까지 왔나? ② (연재 주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