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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어벤저스’가 모인 스마트시티, 미국 달라스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다양한 민간 기업의 솔루션으로 성장한 스마트시티, 미국 달라스입니다. 달라스가 속해 있는 미국 텍사스 주는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주 법인세율과 개인 소득세율이 무려 0%입니다. 주 정부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에 기여한 기업에 현금 보조금을 주는 텍사스 산업 펀드(Texas Enterprise Fund, TEF)도 운영하고 있죠. 또, 생활비나 주거비, 사무실 임대료도 타지역보다 저렴합니다.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낼 수밖에 없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것인데요. 그 결과, Toyota, Kubota Tractor 등 글로벌 기업들이 텍사스로 모여들었고, 텍사스 주는 지난 2018년 CNBC 선정 사업하기 좋은 .. 더보기
LG CNS, IT 신기술이 주는 감성을 디자인하다 LG CNS가 서울 마곡 본사에 적용한 마케팅 솔루션 B.E.A.T(Briefing Experience Authoring Tool)가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권위의 행사로, 67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LG CNS가 수상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은 유형의 제품이나 인테리어를 평가하는 다른 부문과 달리, 공간과 콘텐츠가 주는 감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세계 56개국에서 7,298점이 출품됐고, 이중 서비스 디자인 부문 수상작은 34점입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B.E.A.T는 LG CNS가 최적의 브리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LG .. 더보기
2020년 대선에 사용될 MS 오픈소스 기술 최근 IT 기업들에 가장 민감한 부분은 ‘보안’일 것입니다. 해킹을 당하거나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법적 책임은 물론이고 청문회까지 나가야 하죠. 그래서 그런지 올해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었던 IT 기업들은 유독 ‘보안’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5월에 열린 MS의 연례 개발자 행사를 보면 사티아 나델라 CEO는 기조 연설을 ‘엔지니어로서 가져 야할 사회적 책임’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프라이버시, 사이버 보안, 책임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처음 소개한 기술이 있습니다. l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2019년 5월 6일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빌드(Build)’에서 발표를 하는 모습 (출처: 빌드 2019 콘.. 더보기
오늘은 내가 요리사~ 로봇 요리사!! 5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나폴리 피자 페스티벌(Naples Pizza Festival)’에선 피자 장인처럼 피자 반죽을 만들고, 반죽을 화덕에 넣어 굽는 요리 로봇 ‘로디맨(RoDyMan:Robotic Dynamic Manipulation)’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II 대학 (University of Naples Federico II)’ 브루노 시칠리아노(Bruno Siciliano) 교수가 지난 2013년부터 EU로부터 29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개발하고 있는 로봇입니다. 피자 장인의 동작을 따라하는 로봇 로디맨은 그동안 피자 요리 장인 '엔쪼 코치아(Enzo Coccia)'로부터 피자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엔쪼 코치아는 동작 센서가 장착된 모션 캡처 장비를 착용하고.. 더보기
AR, 스마트폰이 사라질 세계를 예언하다. 5년 전, 지인들과 대화에서 '스마트폰의 다음이 있을까?'라는 주제가 다뤄진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비즈니스가 급성장 중이었던 것만큼 Next big thing도 큰 화두였죠. 당시 스마트폰은 어찌 보면 궁극의 기기와 같았습니다. 이동성, 확장성, 범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상기한 대화에서 ‘스마트폰의 다음은 없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만약 스마트폰의 다음이 있다면 무엇일까?’ 이견을 좁히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공통적인 의견이 있었다면, 착용하는 웨어러블이 성장할 가능성은 크다는 것인데요. 웨어러블이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것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건 다른 문제였죠. 하지만 그런 고민의 연속은 작은 대화뿐만 아니라 기술 업계 전반에 걸쳐 있었고, 거듭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