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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가트너가 뽑은 2021년 전략 기술 트렌드 팬데믹은 그리스어 판데모스(Pandemos)에서 나온 말로 ‘모두’와 ‘인구’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은 말 그대로 모든 영역에서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지역을 가리지 않고 심각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고, 전반적인 투자가 줄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전 세계 10억 명이 재택근무 중이며, 화상 회의와 협업 도구 사용이 급격하게 확산되는 등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On-Premise 지출은 줄어들었으나, 클라우드 서비스와 RPA 관련 지출은 증가하는 등 디지털 전환도 급격하게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IT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기업 대표와 CIO를 대상으로 IT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계.. 더보기
영통 팬싸에 라방 결혼식? 지금은 ‘언택트’ 시대 인간은 서로 접촉하며 즉 ‘컨택트’ 행동을 통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로 퍼진 바이러스로 인해 어느 날부터 갑자기 영화에서만 있을 것 같은 ‘노터치’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유행이었던 사물 및 오피스 등 공유 문화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 및 감염에 따른 불안함으로 인해 소유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의 삶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며, 학업 또한 원격 수업이라는 새로운 학업 방식을 도입했고, 종교 연설 및 공연, 결혼식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사회 많은 일이 서로 대면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생활하는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따른 동향 언택트 트렌드로 인한 대표적인 변화는 외식 문화, 쇼핑, 교육 및 .. 더보기
이게 가능? 공장 관리를 집에서? IIoT 기술을 파헤쳐보자 얼마 전 포브스는 내년도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정리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간단히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원격 진료와 노약자 병간호 서비스 등을 위한 IoT 솔루션의 보급이 활성화될 것이란 예상입니다.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센서, 커넥티드 디바이스 등 다양한 IoT 장치들이 의료 헬스와 스마트홈 분야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유행으로 비접촉(Untact)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IoT 솔루션의 보급을 더욱 촉진할 예정입니다.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집에 홀로 있는 노약자들의 낙상 사고 등을 인지할 수 있는 IoT 기술과 인공지능(AI) 도구들이 부각될 것입니다. 포브스는 코로나의 유행으로 재택근무(WFH, Work-from-home)가 확산하면서 원격.. 더보기
잠자는 보물, 다크 데이터 지금 사용하는 개인 컴퓨터를 살펴보면 다양한 폴더와 파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폴더에 담긴 파일은 데이터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중 최근 생성한 파일, 혹은 자주 사용하는 파일 외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을까요? 폴더에는 문서 파일, 이미지 및 영상 파일,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간 효율을 위해 압축해둔 파일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폴더를 보면 재생한 지 오래된 음악 파일이나, 과거의 회의 자료와 각종 문서가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언제 다운로드했는지 혹은 만들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지만 활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다크 데이터(Dark Data)’라고 합니다. 다크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사용자조차 존.. 더보기
[일상으로 파고드는 ‘IoMT’ 2편] 콘택트렌즈로 당뇨병 예측한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에 이어 일상에 파고드는 IoMT 2편으로 다양한 첨단 IoMT 디바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 [일상으로 파고드는 ‘IoMT’ 1편] 시계로 심장병 예측한다? 첨단 IoMT 디바이스들 스마트 워치 외에도 첨단 IoMT 디바이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캡슐형 스마트 알약도 그중 하나입니다. 실리콘밸리 기업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Proteus Digital Health, PDH)’가 개발한 ‘아빌리파이 마이 사이트(Abilify My Cite)’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의약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먼저 FDA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몸 안에서 분해되는 성질을 갖고 있는 캡슐형 디지털 알약은 일본 오츠카제약의 조현병 및 조울증 치료제인 아빌리파이에 실리콘, .. 더보기
[일상으로 파고드는 ‘IoMT’ 1편] 시계로 심장병 예측한다? 초고속 통신망의 구축,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 첨단 센서 기술의 발전 등에 힘입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의료 분야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IoMT는 첨단 센싱 기술을 갖춘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의료 장비와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해 환자 또는 일반인들의 활력 징후(Vital Sign) 및 신체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무선 인터넷망을 통해 서버나 클라우드에 전송함으로써 의료 기관들이 한층 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올더.. 더보기
줄줄 새는 클라우드(Cloud) 비용을 잡아라! 한때 ‘섀도우 IT(Shadow IT)’란 용어가 유행처럼 번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업 부서가 IT 부서의 승인 없이 따로 클라우드를 구매하는 행태가 늘어나면서 숨겨진 IT 구매 비용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은 비용뿐 아니라 보안 위협 등에 노출되면서 이를 통제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대유행)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은 다시 클라우드 지출을 점검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비대면(언택트) 서비스가 보편화하면서 기업의 클라우드 의존도는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온라인으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 2020’ 기조 연설에서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지난 2개.. 더보기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하려면? ‘이것’부터 시작해라! CSP(Cloud Service Provider)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살펴보고, CSP가 제시하는 비용 할인 정책에 대해 살펴본 지난 편(Part 3. 클라우드 비용 할인 정책) 에 이어 이번 편에는 마지막으로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할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난편 보기] 멀티 클라우드 시대, 클라우드 서비스 '잘알'이 되려면?● [지난편 보기] 클라우드 할인 정책 전격 비교! 내게 맞는 ‘갓성비’ 요금제는? Part 4. 클라우드 비용 관리 클라우드는 필요할 때마다 리소스를 계속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 비용이 청구되어 전체 리소스 사용량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인프라를 미리 구매해 한정된 자원을 배분해 사용하도록 하는 기존의 방식에 익숙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