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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14

AI와 청소년 진로 찾기: AI로 잘 먹고 잘 사는 방법!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올 한해 코딩지니어스가 진행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의 주제는 AI(인공지능)였습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부터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까지, 많은 학생이 AI가 무엇인지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챗봇까지 만들어보았는데요. 궁극적으로 올해 코딩지니어스가 AI 교육을 강화했던 이유는 우리 청소년의 미래에 AI는 빠질 수 없는 존재이고, 미래 직업과 진로 설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0년 마지막은 청소년들이 AI로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지, 어떻게 진로 설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는 AI에 관심이 없는데. 다른 직업을 갖고 싶은데. 하는 학생들도 있겠죠? 맞아요! 어떻게 모든 사람이 다 AI 관련 직업을 가질 수 있겠어요? 하..

IT Insight/Coding Genius 2020.12.29 (1)

AI 교육도 라방으로! 비대면 S/W 교육의 모든 것

2020년도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의 확산으로, 대면으로 했던 모든 것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죠. 이러한 ‘언택트’, ‘비대면’은 이른바 ‘뉴노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이라고 해서,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대표적으로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학교나 학원 수업을 보충하는 정도로 생각해왔죠. 하지만 등교가 불가능해지면서 올해 처음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온라인 공교육이 시행되었고, 처음에는 EBS 접속 장애 등과 같은 시스템상의 불안정한 모습과 더불어 온라인 실시간 수업이 체계적으로 준비..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IT 기술 - AI,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오늘은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따뜻한 IT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IT 기술이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는 건 알지만, 신체적 불편함을 가진 친구들이나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친구들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 IT 기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잘 모를 거예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한 번은 다뤄봤던 기술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또 실제로 도와주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식보다 백 번 낫네” 사람 살리는 AI 먼저, 인공지능의 사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지난 8월 경남 의령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위급한 상황에 놓인 경남 의령의 80대 어르신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홀로..

언택트 비밀 병기 R 사원, 알고 보니 로봇 동료

LG생활건강은 지난 2월 소프트웨어 로봇(Software Robot) 알 파트장을 채용했습니다. 알 파트장은 사람이 컴퓨터로 처리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학습해, 정형화되고 사람의 판단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를 수행합니다. 엑셀 업무와 전산 시스템 조회, 다운로드, 입력 등 비교적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들입니다. 현재 알 파트장은 영업, 회계,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 총 8대가 활약하고 있고, 총 249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으로 치면 237명이 연간 3만 9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회사에 정식 인사 등록도 마쳐 사내 통신망에서 동료로서 ‘인명 검색’이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업무를 신청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업무..

어디서나 내 컴퓨터처럼,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오늘은 클라우드(Cloud)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라는 의미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내 방안에 서버나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기업이 제공하는 컴퓨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해가 쉽지 않죠? 예를 들어 알아보겠습니다. 옛날에는 집마다 ‘우물’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우물은 물을 얻기 위해서 땅을 파고 물을 긷도록 만든 시설이죠. 사람들이 일일이 땅을 파고 우물을 관리하기 쉽지 않겠죠? 그 때문에 오늘날에는 각 집으로 연결된 수도관을 통해 물을 받고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구조로 바뀌었..

IT Insight/Coding Genius 2020.08.14 (1)

AI도 “교육하기 나름이에요~”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드디어 코지와 함께하는 AI 학습 대망의 마지막 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AI를 즐기고, 경험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서 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았는데요. AI는 단순히 인간이 시킨 것만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면서 우리 생활 전반에서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는 수준까지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I 학습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AI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학습하고 알아서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활용하는 방법이 필요할까요?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어떤 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킬 것인가? 최근 LG유플러스에서는 AI와 관련해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5세..

손 글씨도 읽어주는 '감성 AI' 만들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MIT 연구실에서 만든 AI 프로그램인 Cognimate를 활용해 AI 챗봇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중국에서 만든 mblock(이하 ‘엠블럭’)이라는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엠블럭은 머신러닝 기능과 더불어 여러 확장 기능들을 제공해서, 좀 더 흥미로운 AI 개발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사용자들이 직접 확장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엠블럭을 활용해 손글씨를 인식하는 AI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전에 손글씨 인식과 관련된 실제 AI 사례를 알아볼까요? ● 일본의 고대 필기체를 인식하는 AI l 일본의 필기체 ‘쿠주시지’ (출처: NVIDIA 블로그) ‘쿠주시지’는 일본의 필기체 글자를 말하는데요. 무려 천 년 동안 써온 문자인데, 1900년..

IT Insight/Coding Genius 2020.07.17 (1)

정보가 콸콸콸! ‘대답 자판기’ AI 챗봇을 만들어 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IBM 인공지능 왓슨에게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안면인식 AI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다른 AI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Cognimate(코그니메이트)’입니다. Cognimate는 미국 MIT 대학 연구실에서 만든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요. 이전에 경험했던 구글이나 IBM의 AI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 데이터를 집어넣어 AI를 학습시키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IBM 왓슨은 문자, 이미지, 소리 등 3가지 종류의 데이터를 학습시킬 수 있었다면, Cognimate는 문자, 이미지 2가지만 학습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답니다. 오늘은 Cognimate를 활용해서 AI 챗봇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챗봇은 ‘채팅하는 로봇’의 줄임말로, ..

0.3초 만에 ‘얼굴’로 잠금 해제? 안면인식 AI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IBM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해 감정 표현 단어를 인식하고 표정을 짓는 AI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심리 상담을 해주고 애정도도 분석해 주는 감정 분석 프로그램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이미지를 학습하고 구분하는 AI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미지 인식 AI를 많이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얼굴인식을 활용한 잠금 기능이 있죠! 이 기능에는 주인의 얼굴을 머신러닝으로 학습하고, 동일한 얼굴이 인식되었을 때 잠금을 풀어주는 AI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코지와 함께 이 AI 얼굴인식 잠금장치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AI 안면인식이 활용된 다양한 사례를 먼저..

고백해도 될까? AI로 짝남짝녀 감정 분석하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구글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분석하고 사물을 구분하는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단순 사물을 구분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분석하는 AI에 대해 살펴보고 코지도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감정’을 AI가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모바일 심리 상담 서비스 트로스트는 작년 ‘감정 스캐너’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 스캐너는 이용자가 300자 정도의 고민을 작성하면 감정 상태를 분석해 슬픔, 좌절, 사랑 등 8가지 감정을 찾아내고 상담학적 조언을 해주거나 상담자를 연결해 준다고 하는데요. 상담심리학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에 실제 감정 데이터를 학습시켜서 개발되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