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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보이지 않는 컴퓨터’가 여는 IT시대의 미래는? 스마트홈에서 시작된 앰비언트 컴퓨팅(Ambient Computing) 환경은 기술의 발전으로 이용자와 기기가 기술을 인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디지털 및 컴퓨팅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스마트 오피스나 스마트 스토어 등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무실이나 SOHO 매장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인데요. 이들은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냉난방을 조절하거나 태양의 위치를 파악해 블라인드나 커튼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그에 맞춰 조명까지 제어합니다. 여름철 햇빛이 강할 때 블라인드를 내려 태양열에 의한 실내 온도 상승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냉방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겨울에는 블라인드를 올려 실내로 더 많은 햇빛이 .. 더보기
CES 2019의 차량 사물 통신 주요 동향과 자율주행 시사점 최근 스마트카는 대부분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에 따라 커넥티드카의 트렌드도 살짝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의 커넥티드카는 차량을 이동 통신망에 연결하는 개념이었는데요. 새로운 커넥티드카는 여기에 차량 사물 통신(V2X, Vehicle-to-Everything)을 추가하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V2X에서는 차량 간, 차량-도로 간, 차량-보행자 간 통신 기능 등 다양한 통신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게 됩니다. V2X 기능을 이용하면 이동 통신망을 이용할 때와는 달리 실시간 정보를 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신호등에서 신호등 정보를 받을 수도 있으며,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운전자가 미처 못 봤을 때도 경고를 날려 줄 수도 있고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차량끼리 통신을 통해서 먼저 가는 순.. 더보기
자율주행차가 신호등 정보를 통신으로 받게 된다면? 5G의 상용화가 다가오면서 통신 기술의 자율주행차 적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가 합쳐지게 되면, 도로와 신호등에서 정보를 받게 되고, 차량과 차량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요. 클라우드에서 차량 상태를 분석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율주행차에서 즐길 수 있게 되는데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자율주행차와 통신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율주행차와 신호등 정보 사례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이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통신으로 신호등 정보를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면서 다니던 신호등 정보가 통신으로 제공될 경우, 편리한 점과 고려사항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다보스 포럼 4차 산업혁명 보고서가 전망한 자율주행차와 신호등 다보스 포럼.. 더보기
세상 모든 IoT 기기는 ‘인피오티(INFioT)’로 통한다. A 전자회사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의 센서로 실내 온도, 미세먼지 양, 전기 사용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각 데이터의 위험 기준치가 넘어설 경우 A사는 외출 중인 사용자 스마트폰에 실시간 데이터 현황을 띄워주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 강도를 높입니다. 더 나아가 A사는 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귀가 시간이 가까워 지면 자동으로 에어컨을 틀어주고 전력량 통계 데이터로 이번 달 예상 전기 요금을 계산해 주기도 합니다. B 자동차 회사는 고객들의 자동차 브레이크, 엔진 등의 부품 센서로부터 고장 여부, 브레이크 밟는 횟수, 급가속 횟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B사는 운전습관에 따른 부품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수명이 다했을 때 고객에게 SMS를 발송, 자동으로 .. 더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개 모델: Open Innovation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뉴스를 포함한 온•오프라인의 많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기업의 인수합병, 합작법인의 설립, 투자 또는 펀드 조성 등 다양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전개를 목격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대변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활동들이 어떠한 배경에서 발생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관련 사례 및 동향을 바탕으로 향후 모습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이란? 오픈이노베이션은 미국 버클리대학의 Henry Chesbrough 교수가 2003년 그의 저서 ‘Open Innovation: The New Imperative for Creating and Pro.. 더보기
미래 스마트카의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진화할까? 미래 스마트카의 탄생을 위해 어떤 디스플레이가 제시되고 있을까요? 미래 스마트카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발전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미래 스마트카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미래 컨셉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컨셉은 유리창 디스플레이, 차체 디스플레이, 멀티미디어용 디스플레이, 다양한 실내 공간 디스플레이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차 유리창이 디스플레이로 바뀌고, 차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다른 사용자나 차량에 정보를 제공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율주행차에서 영화를 볼 수도 있고, 뒷좌석 탑승자를 위해서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요 회사들의 미래 스마트카를 위한.. 더보기
스마트카에 특별함을 더하다. ‘디지털 클러스터의 확산’ 자율주행 자동차와 커넥티드카의 진화로 인해,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적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기능은 운행 중인 차량 제어 기능 및 실시간으로 변하는 교통 정보와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고속도로상에서 부분 자율주행 기능이 잘 동작하고 있는지에 대해 사용자에게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최신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카들은 헤드유닛, 아날로그•디지털 계기판, 헤드업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사이드미러 등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핵심 두뇌 역할을 하게 되는 헤드유닛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계기판이나 디지털 계기판(디지털 클러스터), 차창에 비춰 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이드미러.. 더보기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어디까지 왔을까? 스마트카와 커넥티드카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발전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갖는 수많은 정보를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고 차량 제어를 위한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은 인간공학과 맞물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사람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80% 이상이 시각에서 얻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더 많아지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수밖에 없겠죠. 이에 따라 차량용 디스플레이도 빠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발전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글에서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성장과 발전을 정리해 보도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