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업의 나라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 중국의 공유 자전거 스타트업들이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공유 자전거 전쟁이 끝나가는 신호라 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미국 못지않게 치열한 중국의 스타트 업계를 엿보게 됩니다. 상해의 밤은 스타트업 사무실의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화려합니다. 성장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중국 스타트업의 열정과 저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중국의 ‘비트코인 없는 블록체인’ 중국의 블록체인 정책은 한국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블록체인의 핵심인 ‘코인’을 제외한 반쪽짜리 기술만을 이야기해야 하는데요. 그러나 어느 나라보다 중국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으로 창업하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상해에서 만난 ‘딥브레인 체인’ CEO를 포함한 팀은 열정적으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기술인 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