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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차량 공유 업계, 데이터를 공유하다 모빌리티(Mobility) 시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전적으로 ‘이동성’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IT 업계에선 우버, 리프트, 타다, 카카오택시처럼 교통 및 이동수단 관련 서비스 산업을 지칭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시장 이름을 따로 명명한 것은 그만큼 업계 파급력이 크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모빌리티 기업들의 인수합병 및 투자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해외 모빌리티 업계에선 요즘 ‘데이터’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모빌리티 기업들은 데이터 공유에 소극적이었는데요. 2018년부터 주류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규모 용량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도로, 신호등 등 다양한 교통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정부도 적극적으로 이 시장에 나서는 중입니다. 오늘은 모빌리티 시.. 더보기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혁신 기업 딥러닝 분야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연구자들이 관련 기술을 자율주행에 적용하기 위해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기도 하며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출현하고 있습니다. 딥러닝의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분야에 따라 크게 시각 인식 지능 기술(Perception)과 주행 학습 기술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식 지능 분야(Perception) DeepScale은 딥러닝 기반의 시각 인식 기술을 자율주행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유사한 기능을 구현하고 있지만 DeepScale의 차별성은 딥러닝 기술을 효율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고사양의 딥러닝 전용 하드웨어가 아닌 현재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하드웨어(Processor)에서도 자신들의 기술이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EU GDPR, 개인정보 보호는 어떻게? EU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의 시행을 앞두고 이의 적용을 받는 기업•기관들은대응 체계 마련과 함께 법 시행일(5/25) 이후 이에 따른 파급 효과에 대해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GDPR에서 명시된 많은 내용이 국내의 개인정보 관련 법률 수준으로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국내의 법체계를 참고하여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실제 법이 시행된 이후 법의 적용 방향성에 따라 추가 대응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GDPR이 국내의 개인정보 유관 법률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기본 사상은 다르지 않기 때문에 당장 현실적으로 ‘어떻게’를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이런 대응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