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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2

꾸준한 메모 습관으로 생각을 디자인하라 #11

그들은 왜 내 생각을 이해 못 하는 걸까?회사라는 조직에 몸담다 보면 직장 동료, 상사, 그리고 거래처와 소통해야 하는 일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납니다. 통화부터 e-mail, 회의, 보고, 발표 등 소통의 방법이나 상황도 매우 다양하죠. 책상에 앉아 나 홀로 책을 외우거나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좋은 성적을 내던 학생 시절과 달리 직장에서는 구성원과 어떻게 소통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결정되기도 하며 소통 능력으로 역량을 평가받게 됩니다. 소통의 능력은 점차 중요해지는 데 정작 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느냐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특히 소통의 중요한 수단인 비즈니스 문서에서 우리가 처한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죠. 회의나 보고 시간에 정말 열심히 설명했는데 팀원이나 팀장이 ‘잘 이해가 안 된다.’..

IT Life 2019.01.04

회사와 당신과의 거리

회사에서 행사가 있으면 흔히 뒷자리부터 자리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우린 오래 전부터 앞자리보다 뒷자리를 선호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뒷자리를 먼저 차지하는 게 당연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질문도 없을 것 같고, 선생님의 매서운 눈을 피해 딴짓도 할 수 있으면서 교실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뒷자리가 주는 여유. 어쩌다 운이 나빠 늦게 도착하면 부담을 가득 안은 채 앞자리에 앉았던 학창 시절 기억이 납니다. ‘회사와의 거리’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오랜 시간 누적된 습관 때문일까요? 회사에서도 각종 행사나 회의에서 가급적 리더로부터 멀리 떨어져 앉으려는 습관이 좀처럼 고쳐지지 않습니다. 가까이 앉으면 숙제를 받듯이 우발적인 업무를 받을 ..

IT Life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