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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문화 7

디지털 혁신 하려면? 조직 문화 먼저 바꿔라!

이번 글은 조금 건방진 주제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조직 문화 혁신 없이는 지속적인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은 불가능하다.’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해서 수행됩니다. 혁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도구를 도입하거나 조직 구조만 바꾼다고 혁신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사람이 변해야 다른 변화도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들의 조직 문화는 어떤가요? 사실 대부분의 회사가 디지털 혁신을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혁신에 성공하지 못하면 결국 시장에서 낙오할 것이라는 암묵적인 공식이 점점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성공적으로 혁신한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을 때 오히려 성장을 리딩 하는 기업이 되기도 합니다. 실..

IT Life 2020.06.05 (1)

이 속도 실화? 클라우드가 빅데이터의 ‘대세’인 이유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가 ‘오래 생존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경영전략 전반에 걸쳐 ‘하나의 사업에 선택과 집중할 것인가?’ 혹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하는가?’ 하는 두 가지 패러다임에 직면합니다. 빠른 비즈니스 환경의 속도 변화는 이 두 가지 패러다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생존하기 위한 도구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객과 시장의 변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민첩성과 적시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 가치 혁신의 도구로써 클라우드 아키텍처, 애자일(Agile)한 조직 문화, 거버넌스 등을 앞서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최전선에서 기업의 영리 활동을 도모하는 현업 사용자에게는, 거시적인 ..

IT Solutions/Cloud 2020.05.19 (2)

디지털 전환 시대의 조직 문화는 무엇일까?

세상이 변한다는 것이 비단 오늘날의 얘기는 아니지만, 최근 어떠한 것도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세상이 된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객은 더욱 변덕스러워지고(Volatile),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공은 물론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 또한 더욱 불확실해졌으며(Uncertain), 이에 따라 비즈니스 관계도 더욱 복잡해졌으며(Complex), 시장 전망도 점점 모호해지는(Ambiguous) 등 소위 VUCA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수십억 개의 음악을 수억 명의 고객 특성을 고려해서 ‘매일’ 개인 취향에 맞는 음악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는 변덕스러운 고객에 맞춘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앞서 언급한 현대 ..

IT Solutions/Cloud 2020.04.14 (4)

역량 성장과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직무 블로그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찬 바람과 함께 한 해 동안 성과와 역량을 평가받는 시즌도 돌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초겨울 바람이 더욱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12월은 누군가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팀원도 불편한 시기이며, 누군가를 냉정하게 평가해야 하는 팀장에게도 고민이 깊어지는 때입니다. S나 A와 같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 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상사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으면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나?’라는 고민이 퇴근길 머릿속을 회오리처럼 헤집습니다. 때론 ‘도대체 어떤 기준이길래 이런 평가를 한 거지?’라는 억울함이 생기기도 하죠. 당신의 역량을 냉정하게 직면할 수 있는가? 여러분이 상사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두 가지 경우일 것입니다. 역량이 있음에도 ‘상사..

IT Life 2019.12.06

기업 전략에서 ‘이거 두 가지’는 이제 그만!!!

“누구나 전략 기획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연재 글이 어느덧 46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문과”는 저의 적성과 “1”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리숙한 문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읽어 주시고 때로는 격려의 글도 남겨 주셔서 그 힘으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기업이 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습관 2가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반복되는데요. (무엇이 문제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이러한 습관들은 결국 잘못된 전략을 양산하게 되고, 최악의 경우, 경영진에게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하여 기업을 위기로까지 빠뜨릴 수 있게 됩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

IT Life 2019.03.22

전략 기획자가 본 기업의 인사 전략(HR)은?

“누구나 전략 기획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연재 글을 50회까지만 올리고 연재를 마무리하려고 생각을 하니 그동안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던 생각들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꺼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을 여러분들과 나누지 않고 연재를 마무리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이번 편부터 그 생각들을 꺼내고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똑같은 라디오 채널을 듣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 기업의 조직 문화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간략히 요약해 보면, 한국 기업들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대규모 조직이 되었고, 주위에 전형적인 대규모 조직인 ‘군대’나 ‘정부 기관(관료)’의..

IT Life 2019.02.22

‘평판’ 당신의 직장 생활을 결정한다

조직은 당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연인 사이는 아니라 해도 일상적인 인간관계에서 가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반대로 지인에 대해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되죠. 그런데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정의하는 경우가 생기죠. 이를 우리는 ‘평판’이라고 합니다. 사는 동안 소속된 공동체에서 평판은 끊임없이 만들어집니다. 학교에서, 동네에서, 동창회에서, 모임에서…. 자신은 본질적으로 하나인데, 또 다른 내가 끊임없이 평판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죠. 직장에서는 어떨까요? 아마도 이런 평판의 힘이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곳이 직장일 것입니다. 직장 생활에서도 자주 접하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팀 동료는 같이 일하거나 매일 ..

IT Life 2018.02.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