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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

취약점 진단, 어떤 방법을 이용할까?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전자금융 감독규정 등에 의하면 회사에서 운영하는 내•외부 서비스는 정기적인 취약점 진단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취약점 진단의 범위는 흔히 정보 시스템이라고 통칭하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l 정보 시스템의 정의 이 많은 자산을 점검하려면 일단 머리부터 아파집니다. 끊임없이 악성코드와 제로데이 취약점은 쏟아지는데, 보안 담당자의 업무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안의 범위는 넓고, 담당자의 역할이 아무리 출중하다고 하더라도 AIX OS, Android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인 내용을 모두 알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기술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보안 취약점을 진단한다는 것은 단순히 언어를 알거나 운영 혹은 개발 경험이 있는 것과는 다.. 더보기
생활 속의 암호학 네트워크의 발달로 다양하고 엄청난 양의 정보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 정보 중에는 다양하게 공유되어야 할 정보들도 넘쳐나겠지만, 유출되면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협 할 수 있는 다양한 개인정보, 기업의 흥망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영업비밀, 기술정보,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정보 등 보호 대상이 되는 정보들도 많습니다. 네트워크(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무선 네트워크)가 발달하는 만큼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사이버 위협도 증가해 뉴스를 통해 다양한 해킹 사고, 유출 사고에 대해서 매일 접하게 되고, 이런 위협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개인에게도 멀지 않은 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일부 유출 사고의 경우에는 정보보호의 기반 기술인 암호를 적절히 적용했을 경우 유출되었더라도 보호될 수 있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더보기
우리는 언제까지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만 할 것인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우리 회사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응방법일까요? 이번 시간의 주제인 개인정보 유출 대비•대응 방안에 알아보기 전에 개인정보 유출의 정의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란? ‘표준개인정보보호 지침 제26조(개인정보 유출)’를 살펴보면 개인정보 유출의 정의를 아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의]개인정보의 유출이라 함은 법령이나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지 않고, 정보주체의 개인정보에 대하여 개인정보처리자가 통제를 상실하거나 또는 권한 없는 자의 접근을 허용한 것으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1.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면, 이동식 저장장치, 휴대용 컴퓨터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