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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전자여권 도입 10년, 전국민 전자여권 시대 열린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신분증인 '대한민국 여권'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종이 여권' 시대가 막을 내리고 올해 전자여권으로 100% 전환이 이루어질 전망인데요. 올해가 전자여권을 도입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여권 유효기간 10년의 교체 시기가 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효 여권 소지자는 2,720만 명 중 약 2,460만 명이 전자여권을 가지고 있어, 전자여권 교체비율은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변화]올해 900만 권 공급 포함 10년간 총 4,200만 권 제조 - 올해 여권유효기간 10년 교체 시기… 100% 전자여권 전환 예정지자체 분산 발급 → 중앙집중 발급제 전환으로 국민편의 획기적 개선 - 새벽부터 줄서기, 발급대행 수수료 폭리, 발급기관 .. 더보기
LG CNS, IoT 보안 강화 본격화 LG CNS가 IT 서비스 업계 최초로 IoT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IoT 보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LG CNS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주)아이씨티케이(ICTK)와 IoT 보안표준기술사업(PUF)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IoT 보안관리서버 및 기기보안모듈에 PUF칩을 적용하는 연동 개발에 착수합니다. PUF(Physical Unclonable Function) 기술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보안 표준 기술로, 중요 데이터를 메모리영역에 저장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Key값과 같은 중요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함으로써 보안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l LG CNS는 IoT 보안 강화를 위해 (주)아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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