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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16

“업무 속의 전략 기획” #2 목표 달성 방법

이번 편은 지난 27편. “업무 속의 전략 기획” ① 회의록 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제조업체에 다니는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는데요. 지난 몇 년간 자신이 속한 조직이 계속해서 목표 달성을 못 해 팀원들이 지쳐 있고, 몇몇 사람들은 거의 포기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영업하는 친구의 조직은 조직원들 대부분이 40대고, 일부는 50대 고참도 몇 명 있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상하게 매년 목표 달성을 못 하게 되고, 다음 해에 목표를 줄여도 결과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조직원들 대부분 영업을 10년 이상 하신 분들이기에 자신들도 답답한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문득 생각난 방법이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너..

IT Life 2018.02.23

“업무 속의 전략 기획” #1 전략적 회의록 작성

2017년에는 ‘전략 기획 역량’, ‘문제해결 프로세스’, ‘문서 작성’ 등 ‘전략 기획 고수’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역량에 대한 설명에 집중했습니다. 2018년에는 두 가지 방향으로 글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작년에 이어 전략 기획의 기본적인 역량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회사 업무를 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일 중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일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합니다. 이를 ‘업무 속의 전략 기획’이라는 소주제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실제 전략 기획 업무를 사례를 가지고 나누고자 합니다. 2018년 첫 번째 주제는 ‘업무 속의 전략기획’ 중에서 우리가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업무 중 하나인 ‘회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은 하루 평균 2,500번의 커뮤..

IT Life 2018.01.26 (1)

디지털 시대엔 전략 기획 역량은 필수?

이번 편은 분석 툴 설명을 잠시 접어두고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전략기획 역량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회사 차원의 대응전략이 아닌 개인들은 어떤 준비와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필자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요즘에는 IT 전문매체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디지털 기술로 대표되는 ICBMA(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에 대한 기사가 매일 나오고 있을 정도로 디지털이 대세입니다. 불과 10년 전에 스마트폰 광풍이 불면서 단순히 통신사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에 ‘모바일 혁신’이라는 화두가 만들어졌고, 애플, 구글과 같이 이에 잘 대응하는 기업들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심한 경우 시장에서 사라지는 사례들도 많았는데..

IT Life 2017.12.08

누구나 전략 기획 고수가 될 수 있다 - 거시적 환경 분석과 4P

지난 편들에서 분석 도구로서 ‘3C 분석’, ‘SWOT 분석’, ‘5 Force 분석’ 그리고 기술 동향을 분석할 수 있는 ‘Gartner Hype Cycle’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들 자주 사용하는 분석 도구들이기에 반드시 여러분들의 업무에 직접 활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경영이나 사업환경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외부 요인들을 분석하는 도구들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표적으로 ‘PEST’와 ‘STEEP’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거시 환경 분석을 위해서는 STEEP를 활용하게 됩니다. 다만, 환경 측면의 거시적 변화가 너무 작아서 무시할 정도인 경우에 한해 ‘환경 분석’이 빠진 ‘PEST’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STEEP’에 대해서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IT Life 2017.10.20 (1)

누구나 전략 기획 고수가 될 수 있다 - 고객 중심 사고

지난 20편에서는 환경분석 도구이자, 산업 구조분석 도구로 자주 사용되는 ‘5 Force Model’에 대한 내용과 테슬라(Tesla)를 예시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더불어, 기술 Trend 분석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Gartner Hype Cycle’에 대해 알아보았었죠. 이번 편에서는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은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제 연재 글을 처음부터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전략기획에서 ‘창의적 사고(접근)’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논리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지금 시대는 좀 더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몇 일 전, 네이버(Naver)에서 ‘전략 기획’을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어느 분께서 ‘전략 기획에 대해 추천해 주실만 한..

IT Life 2017.09.22

환경 및 기술 분석 도구

지난 19편에서는 ’잘못된 분석, 잘못된 전략’을 주제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20편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략히 Review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전략을 수립할 때, 업계 또는 글로벌의 BP(Best Practice)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들의 BP가 우리의 환경에 적합한지를 반드시 검증해 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BP 사례의 최종 이미지와 효과(장점)에만 집중한 나머지, BP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이나 단점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드시, 선도기업이 BP를 확보하기까지의 Lessons Learned(Trial&Errors) 그리고 한계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솔루션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위의 두 가지는 “잘못된 분석은 잘못된 전략을 낳게 됩니다.”라는 측..

IT Life 2017.09.01

문제 해결 프로세스 #3

지난 14편에서는 ‘문제에 대한 보충설명’과 문제 해결 프로세스 중 두 번째 단계인 ‘자료 수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문제 해결 프로세스 3번째 단계인 ‘분석’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설명하기 전에 엉뚱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른 거 아닌가요? 우리는 회사에서 일할 때, 수없이 많은 문제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때마다 제가 지금 설명해 드리고 있는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준수해야 할까요? 이미 여러분들도 아마 답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No’입니다. 제가 설명해 드리는 프로세스는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제가 지난 글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었지만, 문제 해결 프로세스는 다양합니다. 저는 하나의 방법을 설명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

IT Life 2017.04.28

문제 해결 프로세스 #1

지난 12편에서는 문서작성 프로세스를 주제로 설명해 드렸는데 기억나시나요? 문서작성의 초보라면, 마치 수영과 골프를 처음 배우는 것처럼, 문서작성의 기본자세(프로세스)를 충실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물론, 기본자세(프로세스)를 익히는 기간은 다소 지루하고, 시간에 쫓겨 건너뛰고 싶은 충동도 느끼실 것입니다. 심지어는 이중 작업처럼 느껴지고, 현실과 다른 이론처럼 느껴지는 등 많은 생각들이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 텐데요.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꾸준히 기본 프로세스대로 문서 작성을 한다면, 절대 프로세스가 여러분을 배신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 해결 역량이란? 오늘은 좀 더 광의의 측면에서 최종 결과물이 문서 작성을 하는 것이라면, 그에 앞선 활동에 관해 이야기하려..

IT Life 2017.02.24

문서작성 훈련법

지난 9편에서 창의적 기법의 두 번째로 세 가지 내용을 이야기했습니다. 첫 번째는 ‘정답’을 배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어려서부터 자신의 생각을 하고, 이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는 유대인의 ‘토론’ 교육을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는 일본 장난감 디자이너의 창의적 발상 노하우 ‘시리토리 게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평적 사고로 유명한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의 ‘Six Thinking Hats Canvas’를 설명드렸습니다. ● [9편] 창의적 사고 기법 #2 http://blog.lgcns.com/1267 오늘은 8편에 이어 커뮤니케이션 세 번째 이야기로 평상시에 문서작성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훈련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문서 작..

IT Life 2016.12.16 (1)

창의적 사고 기법 #2

지난 7편에서 창의적인 사고 기법 첫 번째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혹시 기억이 나시나요? 먼저 창의적 사고 기법 중 가장 잘 알려진 ‘브레인스토밍’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의 보완재로서 ‘스캠퍼(SCAMPER)’ 9가지 체크리스트를 설명드렸습니다. 혹시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SCAMPER 9가지 체크리스트를 아래와 같이 다시 한번 보여드리오니, 복습 차원에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브레인스토밍’의 대체 기법으로 ‘브레인라이팅’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7편에 이어 창의적 사고 기법에 대한 설명을 좀 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시대는 어떤가요? 자고 일어나면 매일 새로운 뉴스가 넘쳐 나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수없이 생겨납니..

IT Life 20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