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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율주행차의 센서에 흙탕물이 튄다면? 자율주행차의 센서에 흙탕물이 튄다면? 2018년 12월 구글 웨이모의 유료 자율주행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자율주행차의 실제 상용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의 한계와 가능성을 명확히 해야 할 텐데요. 자율주행 센서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팬텀 AI에서 근무하는 윤지현 박사는 지난 4월 12일 자율주행 관련 발표에서 웨이모의 라이다 센서 클리닝 시스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라이다 센서에 흙탕물이나 새의 배설물이 묻었을 경우, 인식에 영향을 주게 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한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내용인데요. 이 사례처럼, 자율주행 센서의 외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더보기
스마트시티, 차세대 드론 서비스를 제시하다 스마트시티는 한글로 풀면 지능형 도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도시란 무엇이며 지능을 가진 똑똑한 도시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지능형 도시 구현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똑똑한 미래 도시의 진화 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무인 항공기를 날려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무인 항공기를 내가 원하는 데로 조정해보는 것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과거 취미 생활로만 즐기던 무인 항공기를 도시 내 사람들에게 방범•방재, 물류 배송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드론의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시티에서 드론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항은.. 더보기
인간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을까?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연산 과정에 의해 구현되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 과정, 사고방식과 비교하면 매우 비효율 적입니다. 인간은 대부분의 경우 직관과 일반화를 통해 상황을 판단하고 매우 빠르고 즉각적으로 결정하는데요. 그 답이 반드시 정답이 아닐지라도 근사치에 가까운 답을 빠르게 찾아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14 * 3.14의 값을 정확히 계산하지 않아도 3*3의 결과인 9 보다 크다는 것을 인간은 즉시 알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인간처럼 계산하고 사고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도 구현된다면 데이터와 컴퓨팅의 비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교하고, 정확한 작업을 요구하는 분야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정확한 계산과 정교한 판단 요구되는 상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