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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의 차량 사물 통신 주요 동향과 자율주행 시사점

최근 스마트카는 대부분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에 따라 커넥티드카의 트렌드도 살짝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의 커넥티드카는 차량을 이동 통신망에 연결하는 개념이었는데요. 새로운 커넥티드카는 여기에 차량 사물 통신(V2X, Vehicle-to-Everything)을 추가하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V2X에서는 차량 간, 차량-도로 간, 차량-보행자 간 통신 기능 등 다양한 통신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게 됩니다. V2X 기능을 이용하면 이동 통신망을 이용할 때와는 달리 실시간 정보를 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신호등에서 신호등 정보를 받을 수도 있으며,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운전자가 미처 못 봤을 때도 경고를 날려 줄 수도 있고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차량끼리 통신을 통해서 먼저 가는 순..

IT Insight 2019.01.22

LG CNS, 글로벌 3각 블록체인 공조체제 구축

LG CNS가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Enterprise Ethereum Alliance)’ 회원사가 됐습니다. EEA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인 이더리움을 활용해 기업용(Enterprise)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컨소시엄으로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JP모건 등 글로벌 기업 500여 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지난해 7월부터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보다 앞선 2017년 5월에는 금융에 특화된 컨소시엄 ‘R3’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습니다. 이번 EEA 가입으로 LG CNS는 국내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기업용 블록체인 3대 기술 혁신을 위한 글로벌 3각 공조체제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EAA, 하이퍼레저..

CNS Story 2019.01.17

AR은 전자상거래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스마트폰 다음의 컴퓨팅 인터페이스가 되리라는 기대감은 최고조입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페이스북 등 기업이 AR 전용 헤드셋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많은 AR 콘텐츠가 스마트폰에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AR 시스템이 등장한 건 20년 전이지만, 드디어 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AR이 시장에 어떤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오늘날 AR은 주로 스마트폰에서 작동합니다. 미래에는 AR 헤드셋을 착용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AR에 대한 기대감은 있더라도 효용을 따질 수 있는 범위는 스마트폰이 한계입니다. 다만,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단계의 AR을 통해서도 ..

IT Insight 2018.05.08 (1)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열쇠, GPU는 무엇일까?

가히 인공지능(AI) 시대입니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나 딥 러닝(Deep Learning) 등의 관련 용어도 널리 알려졌고, 기업들도 AI 제품을 상용화하여 설명하기도 수월해졌습니다. 물론, 대중성만으로 AI 시대가 가까워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AI 시대가 빠르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은 기술의 역할이 컸는데요. 바로 'GPU(Graphics Processing Unit)'입니다. 지난달, 엔비디아(NVIDIA)는 GPU 기술 콘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 GTC)에서 차기 아키텍처인 '볼타(Volta)'를 공개했습니다. 볼타는 데이터센터용으로 개발한 테슬라 V100 GPU에 먼저 적용되었는데요. 테슬라 V100은 1,455MHz로 작동하는 210억 개..

IT Insight 2017.06.12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7 관람기 'MWC 2017: The Next Element' ②

MWC 2017 관람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스마트폰, VR과 AR, 로봇과 드론 등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어서 2편에서도 MWC 2017 관람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던 관람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 MWC 2017: The Next Element(출처: https://www.mobileworldcongress.com/) MWC 결산 #7. Assistant. 가전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다 이번 MWC에서 유달리 관심이 높았던 키워드는 단연 AI(Artificial Intelligent)였습니다. 알파고에 대한 놀라움이 기대감으로 바뀐 현장의 모습이었는데요. 분명 인공지능은 로봇이나 드론과 같은 디바이스와 결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접하기 쉬운 가정용 ..

IT Insight 2017.03.08 (1)

스마트폰의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

모바일이란 '움직이기 쉬운'이라는 뜻의 라틴어 mobilis에서 유래하여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동하기 쉬운’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이동성을 가진 휴대용 통신을 통칭하여 모바일(mobile)이라고 부르고 있죠. 모바일의 대표는 ‘손 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으로 대중화를 넘어 이제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인구 4천1백만여 명 중 83%인 3천4백만여 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보급률은 아랍에미리트(90.8%), 싱가포르(87.7%), 사우디아라비아(86.1%)에 이어 세계 4위(KT경제경영연구소 '2015년 상반기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이처럼 빠르게 보급되어 점차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지각 컴퓨팅’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최용원입니다. 영화 을 보면 ‘JARVIS(자비스)’라는 아이언맨의 비서가 등장합니다. 자비스는 항상 아이언맨의 곁에서 아이언맨이 원하는 정보를 알려주거나, 아이언맨이 명령하는 여러가지 일을 수행하는데요. 아이언맨의 비서 자비스는 사실 사람이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언맨의 저택에는 음성만으로 자비스에게 명령을 내리고 홀로그램을 띄워 손의 움직임만으로 각종 장치를 통제하는 컴퓨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아이언맨은 별도의 입력장치 없이도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이러한 장면이 너무 신기했는데, 이제 이런 기술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바로 ‘지각 컴퓨팅’ 기술 때문입니다. 지각 컴퓨팅이란 디바이스가 인간과 같은 감각..

IT Life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