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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사물인터넷? 이젠 습관까지 파악하는 ‘행동인터넷’ 시대! 행동인터넷(Internet of Behaviors, IoB)은 행동과학이 적용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동과학은 사회 및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 행동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감정, 의사결정, 동료애 등의 심리적 요소와 기술과의 관계를 복합적으로 다룹니다. 행동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로 인슈어테크(InsurTech; AI, 블록체인, 핀테크 등 IT 기술에 보험산업을 적용한 개념)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운전습관연계보험(UsageBased Insurance, UBI)을 꼽을 수 있습니다. UBI가 적용된 자동차보험은 차량 속도, 운전 거리, 운전 시간 등을 측정하고 운전습관을 분석하는데요. 이것을 통해 안전운전 여부를 판단하.. 더보기
보험계약을 단 90초만에? AI · IoT 적용 ‘인슈어테크’ ‘인슈어테크(InsurTech)’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보험업무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IT기술을 융합한 혁신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최근 재래화된 보험산업에도 디지털 기술이 입혀지면서 인슈어테크를 접목하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인슈어테크는 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키고 보험산업 전반의 사업 방식 변화를 촉진합니다. 새로운 가치창출이 기대되는 산업 영역이기도 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운전습관을 교정한 연계 보험이나 AI를 활용한 챗봇 등을 통해 상담과 업무 지원을 자동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 등 관련 규제 위반 가능성이 많아 인슈어테크 활용이 상대적으로 더딘 상.. 더보기
자동차의 '눈'은 어디까지 볼까? 운전에서 인간을 제외하는 것만으로도 시간과 비용 효율의 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주행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바꿀 기술로 불립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자율주행의 핵심인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Tesla)는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카메라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된 8대의 카메라가 주변 도로, 물체 등 환경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컴퓨터 비전은 인간의 시각을 모방하는 인공지능(AI) 분야로서 테슬라는 우수한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합니다. l 컴퓨터 비전을 통한 운전자 모니터링 (출처: 아이사이트 홈페이지) 이처럼 컴퓨터 비전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더보기
2017, IT와 금융의 융합 #6 빅데이터•인공지능 탑재한 ‘인슈어테크’ 탄생 최근 ‘인슈어테크(InsurTech)’가 화두입니다. 다소 생소한 단어 ‘인슈어테크’는 무엇일까요? 인슈어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신조어인데요. 보험을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맞춤화 서비스입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발달과 기술간 융합으로 세계 보험업계에서 ‘인슈어테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시장이 커지고, 플레이어의 진입이 활발해지자 전문 투자 기관뿐만 아니라 구글 등 글로벌 ICT 업체, 거대 보험사의 투자 자회사들이 가능성을 보고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 앞다투어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총 약 7억 달러 수준에 불과했던 보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