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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알파고는 옛말? 초거대 인공지능 '하이퍼스케일'이 온다 인공지능은 빠르게 산업과 우리 생활에 파고들었습니다. 국내외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활용하면서 여러 서비스와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은 과거 연구와 개발 수준에만 그쳤던 것과는 달리 사업화에 성공했고, 실제 활용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마치 만능인 것처럼 활용되는 측면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일어난 인공지능 붐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과연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탄생할지에 대해 의문도 제기됐습니다. 과연 인공지능의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진 가운데 마침내 인공지능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초거대,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 초거대 인공지능, 하이퍼스케일.. 더보기
최고의 맛 찾는다! 와인과 만난 AI기술 와인 산업은 오래된 산업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고대부터 와인을 즐겨 마셨고,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방법을 발전시켜왔죠. 오늘날, 수많은 메이커가 다양한 와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와인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각기 다른 특징의 와인 중에서 하나를 고른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소비자는 몇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와인을 골랐습니다. 문제는 모든 사람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빈티지(Vintage)’는 와인이 원료인 포도를 수확한 해를 의미합니다. 좋은 와인의 경우 병의 라벨에 빈티지가 꼭 표기되고, 소비자는 이를 확인해 와인의 품질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떼루아(Terroir)’는 토양, 기후 등 우수한 와인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조건을 뜻하.. 더보기
사회적 격차를 줄이는 美 스마트시티 챌린지 지난 2016년 시작된 미국의 스마트시티 챌린지가 5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6월 종료됐습니다. 모빌리티 신기술과 서비스로 도시를 바꾸려는 큰 기대로 시작했지만, 당초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게 사실인데요. 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5년간의 계획 기간 중에서 초기에는 주로 설계와 보급이 주가 됐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크게 냈어야 할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특히 도시 내의 이동이 크게 제한되면서, 모빌리티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추구했던 스마트시티 챌린지가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도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는 의의가 있는데요. 우승을 차지했던 미국 오하.. 더보기
반도체의 블루오션? AI에서 찾아야 할 때 반도체는 반세기 동안 컴퓨팅과 기술 발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의 핵심 요소인데요. CPU, GPU 등의 시스템 반도체는 대규모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했습니다. 높은 효율의 연산과 저전력 등을 목적으로 개발된 반도체는 AI의 핵심 두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를 위한 차세대 반도체가 개발되는 한편, AI는 반도체 생산 프로세스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인텔이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출시한 이후 반도체는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오늘날 반도체의 성능은 과거보다 수백만 배 이상 강력합니다. 반도체의 진화는 AI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반대로 AI의 발전도 반도체의 혁신을 끌어낼 수 있습니.. 더보기
성큼 다가온 코딩 없는 ‘노코드’ 시대 최근 IT 업계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뉴스는 개발자의 연봉 상승이었습니다. 게임회사를 비롯해 많은 IT 기업이 개발자의 연봉을 크게 올렸습니다. 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디지털 전환과 IT 기술의 중요성에 따라 개발자 확보가 기업의 주요 화두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추세는 IT 기업은 물론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펼치는 기업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객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물론 회사 내의 인프라가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는 까닭입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VR) 등 IT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술을 비즈니스로 만들기 위해서는 IT 개발이 필수이며,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자 확보는 기업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원하는 개.. 더보기
지역 특화 마케팅 ‘하이퍼로컬’, 더 좁은 지역을 더 정확하게! 90년대에 탄생한 ‘하이퍼로컬(Hyperlocal)’이라는 용어는 거주지와 거주자의 특성을 반영한 비즈니스 및 마케팅 개념이었습니다. 하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두루뭉술한 지역의 관념을 비즈니스에 포함한다는 건 큰 위험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대적으로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면서 산업 용어로서도 이목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하이퍼로컬의 개념이 오늘날 모바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술의 발전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에 생활 영역이 좁아지면서 하이퍼로컬 서비스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음식 배달 서비스입니다. 배달 플랫폼은 배달 범위를 넓히고, 배달 항목을 늘렸으며, 편의성을 향상했습니다. 오늘 날 전 세계 음식 배달 산업.. 더보기
ESG가 빅데이터와 AI를 만나면?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에이블런(Enablon)은 2000년 설립돼 프랑스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과 영국, 프랑스, 호주, 두바이, 네덜란드 등 6개국 8개 지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에이블런은 EHS(환경보건안전), 운영, 위험 및 지속 가능성 관리 분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약 30여 개가 넘는 파트너사 및 기관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파트너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건설 및 화학 산업은 물론 에너지, 광업, 건강 분야와 모바일, 소셜 분석, IoT분야까지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이 인에이블런의 SW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년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인에이블런은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앱은 물론, 애플과 구글의 웨어러블.. 더보기
떼려야 뗄 수 없는 AI와의 공생이 시작되다 인공지능(AI)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금융분야는 물론 모든 산업 접점에 AI가 새로운 대체 기술로 떠올랐습니다. 1세대 AI로 불리는 알파고는 바둑계를 평정하고 은퇴했습니다. 미국 한 퀴즈쇼에서 인간만의 고유 능력이었던 지적 판단 영역까지 스며든 AI는 인간 대표에게 승리를 거머쥡니다. IBM왓슨 컴퓨터는 미국 주요 병원에서 암진단과 치료법을 조언하는 의사가 됐습니다. 폐암 진단에서 왓슨의 정확도는 90%, 의사가 50% 수준입니다. 자동차도 바퀴 달린 AI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가솔린이 아닌 SW로 달리고, 테슬라는 전기차를 통해 엄청난 주행기록 데이터를 모으고 있습니다. 금융부문도 예외는 아닙니다. 주식투자에 AI가 투입, 신의 손으로 등극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실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