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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진짜 사람 아니었어?’ 디지털 시대, 떠오르는 디지털 휴먼 기술은 인간의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전했습니다. 제조업의 기계화, 공장화는 산업 혁명의 시발점이었죠. 중화학 공업을 통한 산업의 과학화는 제2차 산업 혁명으로 이어졌으며,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혁명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명에 이전과는 다른 특이점이 있다면 바로 '인공지능(AI)'인데요. 과거에는 기술이 발전해도 상호작용 주체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나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은 점차 사물 간 의사 결정과 컴퓨터 상호작용의 결과만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마지막에서야 기술을 인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으로 불리는 기술은 제4차 산업 혁명에서 궁극적인 엔드 투 엔드(end-to-end) .. 더보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컴포저블 애플리케이션 주목! 가끔씩 레고(LEGO)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레고 블록을 조립하면 자동차, 마을, 우주선 등 다양한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고의 장점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만들고, 이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습니다. 레고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무한에 가까운 조합은 창의성을 극대화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레고는 오픈소스와 같은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불법 블록까지 포함한 다양한 블록과의 호환을 위해 블록 크기를 공개했고 사실상 하나의 표준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IT업계에서는 마치 레고와 같은 시대의 흐름이 엿보입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등이 출시되고 나면, 사용자나 고객의 요구사항이 점차 다양하고 많아집니다. 다.. 더보기
이젠 모든 것이 인공지능! CES 2022에서 선보인 차세대 AI는? CES 2022에서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의 물결이 넘실댔습니다. 그동안 자율주행은 빅테크인 구글 웨이모나 테슬라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요. 이제는 그 범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농기계 업체인 존디어는 완전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여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율주행 트랙터가 도입될 경우, 24시간 농사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사람 개입이 줄어들어 스마트팜으로 발전할 수 있죠. 이제 인공지능도 몇몇 기업의 독점에서 벗어났습니다. 가상 아나운서처럼 가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이 나오기도 했고, AI 기술을 이용해 가짜 이미지를 잡아내는 스타트업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은 산업 전면에 도입되면서 스마트 팩토리에 투입됐고 농업 생산성을 예측해주는 기술로도 조명받았습니다. 디어앤컴퍼니(존.. 더보기
“이제 유튜브·구글은 가라”...인공지능 ‘웹 3.0’이 온다 인터넷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 사용하던 웹, 즉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www)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웹은 인터넷 상의 정보를 단순히 볼 수만 있었던 웹1.0시대에 이어 정보를 입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웹2.0시대로 진화했습니다. 이제 이 웹은 인공지능과 결합해 지능형 웹3.0으로 다시 태어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세상에 어떤 변화가 다가오고 있을까요? 차세대 인터넷을 뜻하는 웹3.0이 웹 생태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참여, 공유, 개방을 앞세워 SNS시대를 열었던 웹2.0을 뛰어넘는 웹3.0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는 것이죠. 웹2.0은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모아 보여주기만 하던 웹1.0시대를 끝내고 이용자가 데이.. 더보기
인터넷 세상의 새로운 시대 개발? 웹3.0이 온다! 우리는 웹 2.0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틱톡,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 중심의 서비스 시대입니다. 아마존, 쿠팡과 같은 이커머스는 물론 모바일 뱅킹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생활 대부분을 차지하는 IT 기반 서비스는 웹 2.0 시대를 대표합니다. 웹 2.0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T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데이터는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데이터는 데이터를 만들어낸 주체인 사용자가 아닌 거대 플랫폼에서 소유합니다. 웹 3.0은 이러한 웹 2.0의 구조를 바꾸려는 하나의 시도이자, 인터넷 세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웹 3.0이 옳은 웹 진화 방향인지에 대해서도 아직 더.. 더보기
이게 가능해? 이제 보트도 자율운항 시대 자동차의 자율주행이나 드론의 자율비행은 현재 활발하게 연구 중인 분야입니다. 그에 비해 물 위의 보트의 연구는 그보다는 더딥니다. 사실 자동운항(Autopilot) 기술은 1910년대에 항공기 대상으로 개발됐습니다. 선박도 1920년대부터 도입됐기에 오래된 기술로 여겨지는 면이 있습니다. 자율 주행 차는 막 고도화 단계에 올랐고, 자율 비행은 도심의 3차원 이동이라는 고도화 목적이 있는 데 반해 선박은 고도화 동기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자율 주행 차는 도로 위의 차선, 다른 차량, 사람, 신호 등 여러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주행을 수행하는 데에 초점을 둡니다. 반면, 물 위는 도로만큼 장애물이 많지 않고, 레이더 기술과 좌표만으로 다른 선박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닷길을 설정대로만 순항.. 더보기
AI와 피자의 만남, 로봇이 피자를 만들고 배달하는 시대가 코 앞에? 전 세계 피자 시장은 2000억 달러 수준에 이릅니다. 이는 전 세계 달걀 시장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그만큼 피자라는 음식의 소비가 굉장히 크다는 건데요. 전염병 대유행 이후 배달 음식 동향이 뚜렷해짐에 따라서 피자 산업은 연간 약 10% 수준의 가파른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더 많은 피자를 주문받고, 굽고, 팔고, 배달해야 하는 것이죠. 그동안 피자는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수년 동안 조리, 주문, 배달 등 여러 면에서 가장 큰 기술적 도약을 이룬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명 피자 회사인 도미노(Domino's)는 한동안 피자 회사보다 기술 회사로 불리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2019년 피자와 기술의 동행이 불가능한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줌피자(Zu.. 더보기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공간밀도 최적화, 워크플레이스 센서!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의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택근무의 단점도 빠르게 극복되는 중입니다. 기업의 사무실 운영 지출은 33%나 감소했고요. INAA(International Accounting Association of Independent Firms)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의 58%가 코로나 19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지속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건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생산성이 높아지는 직장인도 있으며, 균형 잡힌 삶을 위해서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길 원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일부는 집에서, 일부는 사무실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