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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인식 10

드라마 ‘스타트업’의 눈길 서비스, 현실이 되다?

수지, 남주혁 주연의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인식 서비스 ‘눈길’이 등장하는데요. 눈길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의 역할을 인공지능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딥러닝 기술의 발전으로 눈길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보조 기기와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관련 기기와 서비스 동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율주행에서 시각장애인 보조 기기로, 이스라엘의 올캠(OrCam) 이스라엘의 올캠은 시각장애인용 안경 기기인데요. 올캠의 창업자는 자율주행 센서 업체인 모빌아이의 창업자입니다. 인텔은 지난 2017년 모빌아이를 17조 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올캠은 안경에 부착할 수 있고요. 책이나 간판을 인식해서 음성으로 ..

IT Insight 2020.12.28 (1)

MWC19의 인공지능 주요 동향

MWC19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로 제시했는데요. 이처럼 앞으로 5G-IoT-AI의 융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G의 상용화와 더불어, 인공지능의 응용 분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MWC19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기술은 MWC 전시장 곳곳에 녹아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요 주제로는 5G-IoT-AI 융합 비전 제시, 네트워크와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 탑재, 인공지능 칩셋 탑재 스마트폰 경쟁, 인공지능 칩 기반 스마트폰 앱 본격화, 응용 분야의 확장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MWC19의 인공지능 주요 동향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l MWC19 인공지능 주요 동향 요약 5G-IoT-AI 융합 비전 제시 MWC..

IT Insight 2019.03.27

가정용 로봇 시장 비상(飛翔)은 가능한가?

지난해 협동 로봇 업체인 리씽크 로보틱스(Rethink Robotics)와 소셜 로봇 업체인 지보(Jibo)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로봇 산업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로보틱스 분야 구루(Guru)로 일컬어지는 MIT 로드니 브룩스(Rodney Brooks) 교수가 창업한 리씽크 로보틱스는 유니버설 로봇과 쌍벽을 이루면서 협동 로봇 시장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갑작스럽게 폐업을 해 당혹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로봇 산업계 차세대 유망주로 부상했던 지보의 몰락도 로봇 산업계에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난 2012년 MIT 신시아 브리질(Cynthia Breazeal) 교수에 의해 설립된 지보는 사람과 감정을 교류하는 가정용 소셜 로봇이라는 개념을 앞세워 가정용 로봇 시장의 신성(新星)으로 떠올..

IT Insight 2019.02.12

CES 2019, 인공지능 주요 키워드는?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라서 관련 제품과 서비스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도 인공지능이 핵심 키워드가 되었는데요. 지난 CES 2017에서는 인공지능 음성 인식을 통해서 기계가 사용자의 파트너가 되는 비전이 제시된 바 있습니다. 인공지능 적용 제품은 CES 2018을 거쳐서 CES 2019에서도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의 대대적인 확산을 보여 준 CES 2019의 관련 동향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ES 주최 측이 제시한 인공지능의 핵심 이슈는? CES 주최 측은 전시회 개막 전에 관련 핵심 이슈를 제시하는데요. CES 주최 측은 인공지능의 핵심 이슈로 인공지능 칩..

IT Insight 2019.02.11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현재 상황은?

인공지능(AI)은 어느덧 일반적인 기술이 되어 이미지 인식과 음성인식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 중입니다. 인공지능 확산에 크게 기여한 요인으로는 딥러닝 알고리즘의 진화와 더불어 GPU의 활용을 들 수 있는데요. GPU는 슈퍼컴퓨터 대신에 수천 개의 코어를 한 장의 GPU 카드만으로 구동시킬 수 있도록 하여 많게는 매번 수억 번의 연산을 해야 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의 대중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GPU는 전력 소모가 크고 발열이 심해 디바이스에 탑재하기 어려우며 또한 CPU처럼 분산 환경을 구성하여 클라우드를 구현하기도 어렵습니다.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진화 대규모의 인식 서비스를 위해서 수백 대의 GPU 서버를 활용해야 하고, 서버 기반이기 때문에 실시간 성능에 제약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를 극..

IT Solutions 2018.09.04 (1)

인공지능, 언어 인식 지능의 발전: 인간처럼 ‘듣고 이해하는’ 기계의 등장

오랜 기간동안 많은 기업은 음성 인식 분야의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는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1990년대, 당시 거대 IT 기업이었던 야후(Yahoo) 등의 주요 기업은 엄청난 투자를 통해 음성 인식 기능을 구현하려 노력했지만, 그 정확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약 80% 정도의 음성 인식 정확도를 달성하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정체기를 맞이하였고, 현재까지도 인간 수준의 인식률에는 크게 미치지 못해서 널리 상용화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 언어 인식 지능의 발전 과정(출처: Microsoft 참조 및 저자 구성) 언어 인식 분야의 지능이 빠르게 발전되지 못했던 것은 기존 사람(전문가) 중심 방법론의 한계..

IT Insight 2017.11.14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열쇠, GPU는 무엇일까?

가히 인공지능(AI) 시대입니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나 딥 러닝(Deep Learning) 등의 관련 용어도 널리 알려졌고, 기업들도 AI 제품을 상용화하여 설명하기도 수월해졌습니다. 물론, 대중성만으로 AI 시대가 가까워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AI 시대가 빠르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은 기술의 역할이 컸는데요. 바로 'GPU(Graphics Processing Unit)'입니다. 지난달, 엔비디아(NVIDIA)는 GPU 기술 콘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 GTC)에서 차기 아키텍처인 '볼타(Volta)'를 공개했습니다. 볼타는 데이터센터용으로 개발한 테슬라 V100 GPU에 먼저 적용되었는데요. 테슬라 V100은 1,455MHz로 작동하는 210억 개..

IT Insight 2017.06.12

인공지능과 보안

CES 2016에서 핵심 키워드였던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사람의 취향에 맞는 음악이나 영화 등의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어떤 장소에 들어갈 때 그 장소에 맞는 쿠폰이나 필요한 물건들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음성 인식을 통해 문장을 만들고 자연어 처리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명령으로 바꾸어 주고 그 명령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액션을 처리하는 스마트 비서사진이나 동영상에서 특정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사람 별로 추출하고 추출한 사진에서 특징을 패턴화시키고 자동화하여 개인별 맞춤 앨범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사용자가 평소와 다른 금융 거래를 진행할 때 이를 감지하여 경고하는 시스템 최근 들어 우리들이 주변에서 뉴스나 기사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위와 같은 기술이나 서비스의 공통점은 무엇일..

내 몸이 암호가 된다, 생체인식!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성운제입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일상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스마트폰을 가지고 SNS를 하며 메신저로 대화를 하고, 사진을 찍고,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금융 거래까지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저장되게 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야 했는데요. 그 결과, 비밀번호나 패턴락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지문인식을 통해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입니다. 지문인식은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생체인식(Biometrics) 방법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생체인식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비..

IT Life 2016.09.01

'음성인식' 개인 비서 서비스 삼국지 ! - MS ‘코타나(Cortana)’는 애플 ‘시리(Siri)’와 구글 나우'(Now)'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 -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윈도우(Windows) 10 이벤트를 통해 많은 것들을 선보였습니다. 차세대 OS라 불리는 윈도우 10의 기능들, 플랫폼과의 통합, 홀로렌즈(Holo Lens)와 같은 윈도우 10 기반 디바이스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는 데스크톱, 태블릿 PC,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등에서 사용하는 OS를 모두 윈도우 10으로 통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들도 서로 연계하고, 머신런닝(Machine Learning) 등의 기능을 포함시켜 보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개인 비서 서비스 '코타나(Cortana)'입니다. 오늘은 코타나의 발표와 함께 다시 주목 받기 시작..

IT Life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