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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

[융합보안] 입주사vs건물주, 물리보안 구축 시 고려사항은? 여러분의 현재 주거 형태는 아파트인가요, 아니면 단독 주택인가요? 물론 다세대 주택일 수도 있을 겁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울시 주거실태 현황 자료를 보면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그렇다면 다른 주택 유형에 비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투자가치, 보안성, 편의성 등 단독주택에 비해 아파트가 가진 장점 때문입니다. 이 중 보안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파트에는 CCTV와 경비요원 등 기본적인 보안시스템이 갖춰져 있죠. 무엇보다 저층을 제외하고는 외부로부터 침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아파트의 보안수준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공동 현관문에 최첨단 얼굴인식 시스템을 설치하고 싶다고 해서.. 더보기
[융합보안] 보안걱정? 이제 ‘PSIM’에 맡기고 맘편히 휴가가세요! 대규모 공장과 빌딩, 스마트 시티가 생겨나면서, 관제와 관리의 범위가 광역화되고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에 사업장이 분산된 사이트를 원격으로 통합해 관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죠. 재난과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산업 보안은 기업의 손실을 넘어 국익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이기에, 보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안전관리, 출입통제, 물리보안, 영상관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목적별로 시스템이 분산돼 불필요한 자원이 많아졌는데요. 이로 인해 시스템 간 데이터 전달이 어려워서 이상 상황이나 사고 발생을 조기에 확인하지 못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융합.. 더보기
DX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융합보안’ 전략은? 차량 통제, CCTV, 출입통제 단말기 등 전통적인 물리보안 장비들이 IP를 사용함에 따라 기존 IT 보안 영역과 결합 가능성을 지닌 융합 보안이 중요한 화두로 대두됐습니다. 2009년도에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는 융합 보안을 ‘IT 보안과 물리 보안 대책의 융합 또는 보안기술과 비(非) IT기술의 융/복합으로 만들어지는 보안제품 및 서비스’라고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디지털 전환)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융합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해졌습니다. 기존 융합 보안의 취지는 IT와 물리 영역으로 구분된 보안을 융합해 한 차원 높은 보안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최근 융합 보안은 IT와 물리 영역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대신 융합돼 가는 ICT 서비.. 더보기
보안 관리 체계, 어떻게 도입해야 할까요? 지난 시간에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물리 보안'과 물리 보안과 정보 보안이 만나 진화한 '융합 보안'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연재기획] 6편으로 ‘보안 관리 체계 도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국정원의 이탈리아 해킹팀 S/W 사용에 대한 뉴스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해킹팀의 S/W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후 이를 막을 수 있는 패치가 발표되기 전에 그 취약점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제로데이공격(Zero Day Attack)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와 같은 사례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안의 중요성, 아니 더 나아가 보안의 현실성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보안은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당연히 적용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 더보기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이 만나 ‘융합보안’으로 진화하다 지난 시간에는 보안 위험 분석 방법론의 장단점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연재기획 5편으로 물리 보안의 발전 동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물리 보안이란 물리적 보안 통제 수단을 적용하여 사람•물품•차량 등의 물리적인 위협 수단으로부터 정보•인명•시설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인가자•비인가자의 출입 관리, 천재지변으로부터의 시설 보호, 방범 관리 등 모든 물리적 위협에 대해 보안을 지키는 것이죠. 전통적으로 보안은 '물리 보안'과 '정보 보안'으로 구분되어 따로 발전해 왔는데요. 과거에는 정보 보안의 중요성으로 인해 물리 보안의 중요성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가장 기초가 되는 물리 보안이 취약하면 다른 보안들의 안정성도 보장할 수 없다고 인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