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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3

약효 학습한 AI, 미래 바이오 제약 시장의 특효약 되나

AI(인공지능)이 상용화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AI가 개발한 신약 물질이 사상 처음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갔고 수십 년, 수조 원까지 들던 개발 비용을 대폭 줄여주는 신약 개발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신약 개발 혁명의 중심에 AI를 앞세운 IT 기업들이 있는데요. AI는 신약 개발 시장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요? AI 개발 ‘신약 혁명’을 불러오다 AI가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1단계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사상 처음 있는 일로, AI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임상시험에 들어간 신약은 영국의 스타트업인 엑사이언티아(Exscientia)와 일본 제약 업체 다이닛폰스미토모제약의 합작품으로 강박 장애(OCD) 치료제입니다. 놀라운 것은 신약 물질 개발에서 임상시험까..

IT Insight 2020.08.26

유전자 조작, 인간 수명 연장시대 온다

1970~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는 여섯 건의 연쇄살인 사건으로 일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게다가 범인의 흔적은 찾을 수조차 없었는데요. 장갑과 마스크를 쓰고 증거물을 남기지 않는 치밀한 수법으로 수사망을 완벽하게 피했습니다. 범인은 '골든 스테이트(Golden State, 캘리포니아주의 별칭) 킬러'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이로부터 42년이 지나 미국 새크라멘토 경찰은 연쇄 살인범을 전격 체포했습니다. 범인은 72세의 전직 경찰관 출신이었는데요. 어떻게 범인을 잡을 수 있었을까요? 42년 만에 연쇄 살인범을 잡다 경찰이 연쇄 살인범을 잡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단서는 ‘DNA 족보 사이트’였습니다. 다행스럽게 경찰은 당시 발생한 살인 사건에서 범인의 DNA를 확보한 상태였는데요. 하지만, 당시는..

IT Insight 2018.07.19

유전자 정보를 위한 보안 ! 어디까지 왔나?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한 아이가 있습니다. 소년은 부모로부터 심장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물려받아 예상 수명이 30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부단한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꿈에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단계에서 열성유전자를 보유했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떨어집니다. 우주 비행사가 될 기회는 유전자 조작으로 유전적 질환이 제거된 우성유전자만을 물려받은 ‘우수성이 예측’되는 인간들에게만 주어집니다. 1997년 영화 ‘가타카’는 유전자 열성인자를 제거하고 우성인자만을 조합하여 맞춤형 인간을 탄생시킵니다. 유전자 정보를 근거로 개인을 차별하고 기회를 박탈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보여줍니다. 상영 당시만 해도 개인 유전자 검사..

IT Solutions/Security 2017.01.0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