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웨어러블 로봇

하늘을 나는 ‘증강 인간’이 온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주는 특수 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1 Km 밖에서 나는 소리를 알아듣고 한밤 중에도 100m 넘게 있는 사람과 물체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됩니다. 첨단 과학 기술로 인간의 신체적 능력이 업그레이 된 ‘증강 인간(Augmented Human)’, 즉 ‘슈퍼 휴먼’이 태어나게 됩니다. 말 그대로 공상과학 속에 존재했던 ‘6백만 달러의 사나이’ 바이오닉우먼 ‘소머즈’, ‘아이언맨’과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슈퍼 인간’이 첨단 과학 기술의 힘으로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증강 인간, 슈퍼 휴먼이 온다 증강 인간이란 의수•의족뿐 아니라 외골격(엑소 스켈레톤), 웨어러블 로봇, AI 등을 통해 신체의 기능이 향상되고 나아가 인지기능과 감정까지 확장된 인간.. 더보기
로봇의 새로운 패러다임 ‘소프트 로봇’ 지난 4월 18일 코엑스에선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 터프츠대 등 4개국 7개 기관에서 총 1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소프트 로봇 경진대회인 ‘로보소프트 2019 컴피티션’이 열렸습니다. 소프트 로봇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로보소프트(RoboSoft) 2019’의 부대 행사로 열린 이 대회에서 참가 팀들은 각각 장애물 지형 통과 챌린지(Terrestrial Race Challenge), 매니풀레이션 챌린지(Manipulation Challenge), 웨어러블 챌린지(Wearable Challenge) 등 종목에 도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참가팀들은 챌린지 과제를 수행하면서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지만, 전통적인 딱딱한(Gigid) 재질의 로봇과는 다른 소프트 로봇 특유의 .. 더보기
사람의 안전을 책임지는 스마트 팩토리 우리는 종종 뉴스 기사를 통해 공장에서의 안전사고로 작업자가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어느 석탄 발전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인해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뉴스는 온 국민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품을 만드는 공장도 결국은 그 목적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인데 그 과정의 부주의로 인해 사람의 목숨이 위협받는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실 생산 현장에서는 항상 작업자의 안전을 강조합니다. 어느 공장을 가든 안전제일이라는 구호와 무재해 깃발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심지어 무재해 일수는 마치 훈장처럼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전광판으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작업자의 안전은 그 공장의 수준을 말해 주는 대표적인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