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1위 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았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약 10여 년에 걸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연 매출 2,200억 원, 전문 인력 600여 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강소기업입니다. 이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중 가장 긴 업력과 최대 매출, 최대 인력 규모로, 국내외 900여 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에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국내 최초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설계•구축•이행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 (왼쪽부터) LG CNS 정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