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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공지능(AI)이 만들어가는 이미지 세계 인간의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입니다. 현재 후각, 미각, 촉각은 인공지능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시각과 청각에서는 인공지능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눈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인간이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관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미지와 영상을 빠르게 인식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거나 보정하는 등, 인간이 접할 수 있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미지 세계에서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인식하고 분류하는 영역과 이미지를 생성 및 변환하는 영역입니다. l 인공지능이 만든 이미지 사람보다 정확한 눈으로 보다 최근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야에서 가장.. 더보기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명령할 수 있을까? 오감을 사용하지 않고, 의사 전달하는 것을 '텔레파시(Telepathy)'라고 합니다. 텔레파시는 많은 미디어에서 초능력의 존재로 표현되었습니다. 인간의 의사 전달은 오감의 입력과 출력에서 발생하므로 침묵 속에서 소통하는 건 미지의 능력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텔레파시는 미래에 보편적인 컴퓨팅 인터페이스가 될 것입니다. 지난 4월 4일(현지 시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는 대학원생인 아르나브 카푸르(Arnav Kapur)가 개발한 '알터이고'(Alter Ego)'를 소개했습니다. 알터이고의 역할은 착용자의 머릿속에 있는 말을 읽는 것입니다. 귀와 턱을 연결한 헤드셋은 전극을 통해 얼굴의 신경근 신호를 포착하고, 이를 명령으로 전환합니다. 컴퓨터는 전환한 명령대로 작동하죠. 쉽게 말하면 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