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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5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공지능(AI)이 만들어가는 이미지 세계

인간의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입니다. 현재 후각, 미각, 촉각은 인공지능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시각과 청각에서는 인공지능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눈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인간이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관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미지와 영상을 빠르게 인식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거나 보정하는 등, 인간이 접할 수 있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미지 세계에서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인식하고 분류하는 영역과 이미지를 생성 및 변환하는 영역입니다. l 인공지능이 만든 이미지 사람보다 정확한 눈으로 보다 최근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야에서 가장..

IT Insight 2020.09.03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명령할 수 있을까?

오감을 사용하지 않고, 의사 전달하는 것을 '텔레파시(Telepathy)'라고 합니다. 텔레파시는 많은 미디어에서 초능력의 존재로 표현되었습니다. 인간의 의사 전달은 오감의 입력과 출력에서 발생하므로 침묵 속에서 소통하는 건 미지의 능력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텔레파시는 미래에 보편적인 컴퓨팅 인터페이스가 될 것입니다. 지난 4월 4일(현지 시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는 대학원생인 아르나브 카푸르(Arnav Kapur)가 개발한 '알터이고'(Alter Ego)'를 소개했습니다. 알터이고의 역할은 착용자의 머릿속에 있는 말을 읽는 것입니다. 귀와 턱을 연결한 헤드셋은 전극을 통해 얼굴의 신경근 신호를 포착하고, 이를 명령으로 전환합니다. 컴퓨터는 전환한 명령대로 작동하죠. 쉽게 말하면 머리..

IT Insight 2018.04.25 (2)

예술과 IT - 인터랙티브 아트 : 카메라를 활용한 작업들

안녕하세요. 미디어 아티스트 송준봉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인터랙티브 아트’의 다양한 작업들을 소개하고, 관객의 입력을 받기 위한 센서와 그 구현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특히 지난 시간은 ‘아두이노(arduino)’를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다 보니 좀 어렵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인터랙티브 아트의 연장선에서 ‘카메라(camera)’를 활용한 작업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카메라를 센서(sensor)로 활용한 인터랙티브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너무 공대스럽지 않도록 기술에 대한 소개는 최대한 줄이고, 작업 소개 위주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Seeing is believing 한 장의 이미지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도 보는 것을 통해 ..

IT Life 2016.09.22

예술과 IT - 인터랙티브 아트의 기술과 구현

안녕하세요. 미디어 아티스트 송준봉입니다. 어느덧 ‘예술과 IT’도 벌써 네 번째 글이 되었네요. 지난 시간에는 관객의 반응에 따라 다양한 작업의 변화가 나타나는 ‘인터랙티브 아트(Interactive Art)’ 의 다양한 작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인터랙티브 아트’에 숨겨진 기술과 그 구현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오늘 글은 전편보다 조금은 기술에 치우친 친(親) 공대스러운 글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까 우려가 되긴 하지만, 뭐든 처음만 힘든 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한 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입력과 출력 이전 연재에서 ‘인터랙티브 아트’를 그대로 직역하면 ’상호 작용 예술’이라고 이야기한 것 기억나시나요? 다시 말해 관객의 ‘입력’이 없..

IT Life 2016.08.24

이제는 맛까지 눈으로 볼 수 있다고?! 실감 미디어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상문입니다. 먹방이 대세인 요즘, 요리 관련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과거와는 다르게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음식들을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나 먹는 과정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예전보다 훨씬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느껴지실 겁니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푸드포르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디어가 음식을 보다 자극적으로 묘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청자들은 TV를 보면서 “어떤 맛일까?” “무슨 냄새가 날까?” 와 같이 후각과 미각에 관한 정보까지 원하게 된 것이죠. 오늘은 이처럼 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감각정보를 제공하는 실감미디어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실감미디어는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을 뜻하는..

IT Life 2016.03.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