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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디바이스

IoT 시대에 주목 받는 신기술 ‘엣지 컴퓨팅’ # 자율주행차가 시속 45km로 도로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방에 아이들이 무단횡단을 하려고 합니다. 주행 차선 왼쪽에는 차량 한 대가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운전하고 있다면 급정차를 할지, 빠르게 지나칠지 수 밀리 세컨드(1,000분의 1초) 내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율주행차는 차량에 설치된 레이더와 카메라, 초음파 그리고 위성통신 등으로부터 식별한 물체 종류와 차량 흐름, 차간 거리, 주변 도로 상황 등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한 뒤 차량의 진행 방향을 전달받게 됩니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사람이 판단을 내리는 시간보다 꽤 늦을 것이며, 이 시간차는 보행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차량의 진행 방향 분석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즉각 수행한다면 위험 요소.. 더보기
데이터 홍수 걱정 ‘끝’ 엣지 컴퓨팅이 온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쓸 때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을 너무 많이 찍거나 너무 많은 정보를 저장해 저장 공간이 부족하거나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그런데요. 무한대로 저장하거나 접속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엣지 컴퓨팅’이 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 시대가 온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대가 지나고 머지않아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세상이 열린다고 전망했습니다. 영어에서 ‘엣지(Edge)’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요. 하나는 어떤 사물의 맨 끝부분인 ‘가장자리’를 뜻하고 다른 하나는 ‘칼이나 가위 등 날카로운 부분’을 의미합니다. 엣지 컴퓨팅은 이 두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