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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9

슬기로운 직장 생활, '해야 할 일'을 정하는 방법!

직장에서 해야 할 일을 어떻게 기록하나요? 기억에 의존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거나, 포스트잇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특히 수첩과 같은 업무 노트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필자는 수첩 대신 ‘To-Do 리스트’라는 직무 노트를 활용합니다. 업무 시작 전 10분 동안 해야 할 일을 노트 한 면에 매일 새롭게 적습니다. 이 노트는 2년에 걸쳐 5권 정도 썼네요. l To-Do 노트 이미지 노트 속의 해야 할 일 목록이 오랜 시간 누적되니 이런 글귀가 참 어울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글귀처럼 해야 할 일과 그것의 결과가 하나의 작은 역사처럼 기록된 손글씨를 보고 있노라면 그때의 기억이 선명해집니다. 세월의 흐름에 산산이 깨어져 버린 과거에 대한 기억이 손글씨에 의..

IT Life 2020.04.28 (2)

새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의 틈 메우기

2019년 한 해가 지나갑니다. 여러분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1년 전에 세웠던 많은 ‘해야지’하는 다짐들을 이루었나요? 성취감이 큰가요? 아니면 후회가 많은가요? 그리고 다가오는 2020년에는 후회 없도록 ‘해야지’하는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신가요? 필자는 ‘해야지’ 하는 일 중의 하나가 영어 회화입니다. 영어 회화를 ‘해야지’ 하는 다짐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해야지’ 하고 생각할 경우는 많았는데 못한다고 해서 딱히 불편하거나 불이익이 없었기에 미루게 되었었죠. 그런데 이제 못하면 안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해야지’가 아닌 ‘해야 하는’ 일이 되었죠. 당신의 ‘해야지’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필자가 영어 회화를 ‘잘해야겠다’라고 느끼게 된 것은 지난달 구..

IT Life 2019.12.20 (1)

자기주도적 업무처리를 위한 To-Do 노트 작성 방법

이번 글은 제가 업무에 활용하는 노트 중 메모 노트만큼 자주 사용하는 To-Do 노트(To-Do List Note)를 어떻게 쓰고 활용하는지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 오늘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을 적는 To-Do 노트 ‘자기주도적 업무처리 습관’의 시작! To-Do 노트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노트입니다. 즉, 해야 할 업무 목록을 순차적으로 적어 두는 것이죠. 다만 해야 할 일을 한번 쓰고 마는 게 아니라 매일 쓴다는 게 큰 차이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하기 전, 즉 출근 후 자리에 앉아 5분 동안 해야 할 일을 써 내려가는 것이죠. 물론 어제 못 했던 일이나 한동안 처리하지 못해 누적된 일들도 써 내려갑니다. 해야 할 일을 한 번만 적으면 되지 왜 매일 반복해서 써 보는..

IT Life 2019.07.05 (1)

꾸준한 메모 습관으로 생각을 디자인하라 #11

그들은 왜 내 생각을 이해 못 하는 걸까?회사라는 조직에 몸담다 보면 직장 동료, 상사, 그리고 거래처와 소통해야 하는 일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납니다. 통화부터 e-mail, 회의, 보고, 발표 등 소통의 방법이나 상황도 매우 다양하죠. 책상에 앉아 나 홀로 책을 외우거나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좋은 성적을 내던 학생 시절과 달리 직장에서는 구성원과 어떻게 소통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결정되기도 하며 소통 능력으로 역량을 평가받게 됩니다. 소통의 능력은 점차 중요해지는 데 정작 개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느냐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특히 소통의 중요한 수단인 비즈니스 문서에서 우리가 처한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죠. 회의나 보고 시간에 정말 열심히 설명했는데 팀원이나 팀장이 ‘잘 이해가 안 된다.’..

IT Life 2019.01.04

거절당할 용기

책상에 앉아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명함에는 뚜렷하게 사업개발팀 팀장이라 적혀 있기에 아이디어 발상이나 신사업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링과 같은 용어로 제 업무를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음성인식, 챗봇, 블록체인과 같은 최첨단(?) 용어들로 제가 하는 일을 설명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런 방식의 정의는 시간과 상황, 즉 제가 어떤 일을 맡느냐와 어떤 아이템을 다루느냐에 따라 매번 제 일에 대한 정의가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좀 더 불변하며 본질적인 정의가 필요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바로 제 일은 ‘거절당하지 않도록 애쓰는 일’이었습니다. 거절당하지 않도록 애쓴 일이 내 일이다. 기획이나 신사업 개발 업무를 왜 ‘거절당하지 않도록 ..

IT Life 2018.04.20

직장 생활을 변화시키는 노트 메모 습관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매우 복잡하고 험난한 산을 오른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본능과 이성을 오가는 순간의 판단에 따라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고생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여러분은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그 험난한 산을 가야 하거나 온 길을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이 걸어갈 길을 기억에 의존하는 것은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뭔가 자취를 남겨두거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애를 쓰실 것입니다. 직장에서의 일도 마찬가지죠. 매일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일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 저 길을 찾아 헤매지만, 전..

IT Life 2018.03.30

팀원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어느 팀장님의 독백…OOO팀 팀장입니다. 팀에서 진행하던 안정적인 사업들이 시장 환경 변화 때문에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경영진들은 기존 사업을 안정화할 방안이나 그것을 대체할 신규 사업을 제안해 달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해보려고 팀원들을 모아 아이디어 회의를 소집하지만 팀원들은 회의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아이디어 회의 시간에 빠지려고 하고 남이 던진 아이디어에 지적만 하거나 누군가의 생각에 은근슬쩍 묻어 가버리려고 합니다. 회의가 흐지부지 끝나는 게 화가 나기도 해서 학생들에게 내리는 숙제처럼 다음 회의 때까지 아이디어를 몇 개씩 가져오라고 지시하고 허탈하게 끝납니다. 그런데 다음 회의에 팀원들이 가져온 아이디어 중에 쓸만한 아이디어가 별로 없습니다. ..

IT Life 2017.12.01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경력자 이력서 쓰는 법 #2

지난 시간에는 이력서를 잘 쓰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채용담당자의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이력서 쓰는 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력 이력서는 신입채용에서 보는 학점이나 출신학교보다 직무 역량과 비즈니스 성과에 의해 채용의 당락이 결정되죠. 직무 경험이나 비즈니스 성과는 학점이나 TOEIC 점수처럼 등급이나 점수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오로지 문장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채용담당자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력서의 내용이나 구성에 대해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력자들은 이력서를 쓰는데 익숙하지 않죠. 단번에 이력서를 쓰고 성공적으로 이직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대부분 쓴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닥친 일이 아니..

IT Life 2016.12.27 (1)

웹 브라우저, 필요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자!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조서원입니다. 벌써 2016년이 4분의 1이나 지나고, 따뜻한 계절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학기를 시작하고, 직장인들은 많은 업무를 처리하느라 바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평소 학업이나 업무를 하는데 있어 자주 접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즉 웹 브라우저 접속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사용 시, 업무 처리 속도나 작업 환경에 만족하시나요? 오늘은 매 학기 수강신청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빠른 방법을 찾는 대학생, 한 번에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인, 그리고 한정된 데이터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하는 분들에게 각각의 웹 브라우저 특징을 소개하고, 용도에 맞..

IT Life 2016.04.0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