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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얼굴로 결제한다” 식당에도 ‘언택트’ 서비스 등장 LG CNS가 AI와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3대 IT 신기술을 결합한 ‘안면인식 커뮤니티 화폐’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3대 IT 신기술을 융복합한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 AI 안면인식 기술로 직원의 신원을 파악한 후, 미리 등록된 블록체인 기반의 커뮤니티 화폐로 자동 결제 됩니다. 모든 시스템은 클라우드 상에서 작동합니다. 사전에 얼굴과 계좌 정보 활용에 동의한 직원들은 식당 배식대에 설치된 기기에 얼굴만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스마트카드를 태깅하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QR코드로 결제하는 기존 커뮤니티 화폐 이용 방식보다 더 간편하게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결제 시 기계나 사람간의 불필요한 접촉을 없앰으로써 최근 유행.. 더보기
안면인식 기술 어디까지 왔나? 영화에서 용의자가 추적을 피하고자 인파가 많은 장소로 몸을 숨기더라도, 주위에 설치된 CCTV와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수초 내에 해당 용의자의 위치를 쉽게 찾아내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장면을 영화적 허구라고 인식하는 게 당연했는데, 과연 지금도 이 장면을 허구로만 인식해도 될까요? 이제부터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사례와 보안 관점에서의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면인식 동작 원리 안면인식(Face Recognition)이란 얼굴의 특징점을 추출하여, 저장된 데이터베이스 내 자료와 비교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얼굴의 특징점을 추출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맥과 정맥을 통한 피의 흐름에 의해 생기는 Heat Spot(열점)을 인식하는 적.. 더보기
바이오 인식 기술의 과거, 현재와 미래 바이오 인식 기술(Standardization for Biometrics)은 사람의 지문, 얼굴, 홍채, 정맥 등 신체적 특징(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또는 음성, 서명, 자판, 걸음걸이 등 행동적 특징(Behavioral characteristics)을 자동화된 IT 기술로 추출•저장해 다양한 IT 기기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사용자 인증 기술입니다. 전통적으로 바이오 인식 기술은 출입국심사(전자여권, 승무원, 승객 신원확인), 출입통제(도어락, 출입, 근태관리), 행정(무인 민원발급, 전자조달), 사회복지(미아 찾기, 복지기금관리), 의료(원격의료, 의료진•환자 신원확인), 정보통신(휴대폰 인증, PC, 인터넷 로그인), 금융(온라인 뱅킹, ATM 현금 인출) 등 여러.. 더보기
2018, IT와 금융의 융합 #9 홍채, 정맥 등 생체인증과 금융보안 2002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속에선 홍채가 신분증 역할을 하는 2054년의 미국 사회를 그렸습니다. 주인공이 거리를 지나면, 거리 곳곳에 설치된 홍채 인식기가 개인을 식별해 신원을 파악하고 홍채 인식기를 통해 건물 출입이 허락됩니다. 홍채 정보만 확보하면 누가, 언제,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이처럼 영화 속에나 등장하던 생체 인증 기술이 이제 우리 실생활에 들어왔습니다. 생체인증기술은 인간의 고유한 신체적, 행동적 특징에 대한 생체정보를 자동화된 장치로 추출해 개인을 식별하거나 인증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 생체인증을 접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터치ID부터 샤오미와 화웨이를 비롯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대부분은 .. 더보기